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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0.23.(목) 매일노동뉴스, “김영훈 장관 ‘여성고용정책과 폐지’ 사과 뜻 밝혀” 기사 등 관련
 
- 등록일
 - 2025-10-23
 
- 조회
 - 526
 
			고용노동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협력하여 여성고용노동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 관련 기사
□ 10.23.(목) 매일노동뉴스, “김영훈 장관 ‘여성고용정책과 폐지’ 사과 뜻 밝혀”,
10.22.(수) 여성신문(온라인), “여성?노동계 만난 원민경?김영훈 장관, 여성노동정책 후퇴 우려에 고개 숙였다” 기사 관련
2. 설명 내용
□ 여성고용정책과에서 담당하던 업무가 성평등가족부로 “상당” 부분 이관됐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ㅇ 이관업무는 기존 여성고용정책과에서 수행하던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새일센터 집단상담과 새정부 국정과제로 신설된 성별근로공시제 3가지임
ㅇ 이 외 일?가정양립 정책, 직장 내 성희롱?고용상 성차별 방지, 여성노동자 보호, 고용평등상담 지원 등 나머지 업무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속 수행하고 있음
□ 김영훈 장관은 이번 비공개 간담회에서 여성노동단체의 사과요구에 대해
ㅇ “여성노동계와 사전에 충분한 소통없이 이관되었다는 부분”에 대해 사과하였음
□ 고용노동부는 고용평등 및 여성고용을 중요한 국정 목표로 인식하고,
ㅇ 이관업무의 이행지원, 고용평등 및 여성고용 활성화를 위해 성평등가족부와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통해
ㅇ 앞으로도 양 부처간 협업하여 여성고용노동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담당: 고용문화개선정책과 위수환(044-202-7503)
		
		 
		 
		
			
				
					
					1. 관련 기사
□ 10.23.(목) 매일노동뉴스, “김영훈 장관 ‘여성고용정책과 폐지’ 사과 뜻 밝혀”,
10.22.(수) 여성신문(온라인), “여성?노동계 만난 원민경?김영훈 장관, 여성노동정책 후퇴 우려에 고개 숙였다” 기사 관련
2. 설명 내용
□ 여성고용정책과에서 담당하던 업무가 성평등가족부로 “상당” 부분 이관됐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ㅇ 이관업무는 기존 여성고용정책과에서 수행하던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새일센터 집단상담과 새정부 국정과제로 신설된 성별근로공시제 3가지임
ㅇ 이 외 일?가정양립 정책, 직장 내 성희롱?고용상 성차별 방지, 여성노동자 보호, 고용평등상담 지원 등 나머지 업무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속 수행하고 있음
□ 김영훈 장관은 이번 비공개 간담회에서 여성노동단체의 사과요구에 대해
ㅇ “여성노동계와 사전에 충분한 소통없이 이관되었다는 부분”에 대해 사과하였음
□ 고용노동부는 고용평등 및 여성고용을 중요한 국정 목표로 인식하고,
ㅇ 이관업무의 이행지원, 고용평등 및 여성고용 활성화를 위해 성평등가족부와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통해
ㅇ 앞으로도 양 부처간 협업하여 여성고용노동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담당: 고용문화개선정책과 위수환(044-202-7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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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023 (보도설명) 매일노동뉴스, 김영훈 장관 여성고용정책과 폐지 사과 뜻 밝혀 기사 등(고용문화개선정책과).hwpx
							
							251023 (보도설명) 매일노동뉴스, 김영훈 장관 여성고용정책과 폐지 사과 뜻 밝혀 기사 등(고용문화개선정책과).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