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수건설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이번 체당임금신청에 고용노동부 서부지청에 있는 김동복 감독감님을 칭찬합니다.
대림과 한수사이에서 1년6개월동안 급여를 4~6개월 금액을 받지못하고, 계속 싸움만 하던터라, 근로자들이 힘든시간이었습니다.
6개월간의 힘든 시간동안 김동복 감독관님이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었고, 체불임금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고충을 알고는 저희 근로자들을 위해서 해줄수있는 일은 다 동원해서,  양쪽 업체를 설득한 끝에 이루어낸 성공적인 일이라 생각됩니다.
감독관님을 만난게 정말 저희에게는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자신을 일인양 최선을 다해서 해주시는분은 처음 보는것 같아서 정말 칭찬과 성과급을 주어야된다고 생각되어 몇자 적습니다.
김동복 감독관님의 지지로 직원 64명의 체당급여및 퇴직금까지 정리가 되어, 직원들 모두 좋아하는 모습이 저두 뿌듯한데, 감독관님은 더 좋으실것 같습니다.
감독관님을 꼭 칭찬과 상금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독관님 감사합니다...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