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소싱으로 부터 임금을 덜 받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감독관님께서 처리해 주셔서 어제 임금을 받았습니다.
제가 회사에 있어서 부천지청으로 출도를 못할 때에도 팩스로 진술서를 받아 주셨구요..
꼭 한번 찾아 뵈야 하는데.. 인터넷으로 남아 인사를 드립니다.
감독관님 덕분에 저희 나라 노동부와 감독관님.. 법.. 변호사 등등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선물이라도 나라에서 안 주나요?
주세령 감독관님~! 화이팅~! 감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