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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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김상기 감독관님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15-09-02
- 등록자
- 조경희
- 해당관서
- 서울동부고용센터
- 해당공무원
- 김상기감독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먼저 김상기 감독관님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회사의 폐업으로 급여를 받지 못해 민원을 신청한 인승석씨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인승석씨는 급여를 받지 못해 생활의 어려움과 과도한 스트레스로 7월 8일 길을 가다 뇌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 저희들은 아빠의 사고로 큰 정신적 고통과 충격에 빠져 있었지만, 당장 병원비와 앞으로의 생활을 생각해야했기 때문에 슬퍼만 할 수 없었습니다.
저희들은 아빠가 의사소통이 어려워 민원을 신청한 것조차 받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모두 자포자기 하고 있었던 상황에 김상기 감독관님께서 저희들의 사정을 아시고 많은 관심과 배려로 일을 처리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포기하려고 했던 급여를 받고 퇴직금까지도 모두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용센터의 소장님.
저는 감독관님이 점심식사까지 포기를 하시고 민원 업무를 처리해 주신 김상기감독관님을 칭찬하고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감독관님께서 마지막으로 입금 확인 전화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소장님 감독관님께 꼭 인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김상기 감독관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먼저 김상기 감독관님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회사의 폐업으로 급여를 받지 못해 민원을 신청한 인승석씨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인승석씨는 급여를 받지 못해 생활의 어려움과 과도한 스트레스로 7월 8일 길을 가다 뇌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 저희들은 아빠의 사고로 큰 정신적 고통과 충격에 빠져 있었지만, 당장 병원비와 앞으로의 생활을 생각해야했기 때문에 슬퍼만 할 수 없었습니다.
저희들은 아빠가 의사소통이 어려워 민원을 신청한 것조차 받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모두 자포자기 하고 있었던 상황에 김상기 감독관님께서 저희들의 사정을 아시고 많은 관심과 배려로 일을 처리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포기하려고 했던 급여를 받고 퇴직금까지도 모두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용센터의 소장님.
저는 감독관님이 점심식사까지 포기를 하시고 민원 업무를 처리해 주신 김상기감독관님을 칭찬하고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감독관님께서 마지막으로 입금 확인 전화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소장님 감독관님께 꼭 인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김상기 감독관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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