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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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공미정 근로감독관님께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25-05-23
- 등록자
- 윤지욱
- 해당관서
- 지방고용노동관서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 안양지청
- 해당공무원
- 공미정 근로감독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윤지욱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과거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안양지청에
출석을 했었을 당시에, 공미정 근로감독관님과 제가 대화를 나눴었고,
제가 신고한 당사자가 설마 발달장애인일까? 이 생각을 못했었고,
나중에, 출석 이후에, 제가 신고한 당사자가 발달장애인이라고 들었습니다.
과거에, 제 집주변에서 어떤 사람이 저 들으란식으로 해준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제가 이상한 발달장애인들 때문에 너무 힘들고,
내가 왜 저런 발달장애인들 때문에 힘들게 지내야할까? 이 생각을 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질때가 있었고, 과거에, 제가 신고한 사람이 구약식 처리로 마무리
됬다는걸 확인하면서, 그래도 이 사회에 정의가 있구나 이 생각이 들었고,
솔직히 말씀드려서 자료가 남아야 만약에,나중에 이상한 발달장애인들이 여기저기에
들어가서 일을 본다고 가정해도 기관측 혹은 기관들측에서 어떤 발달장애인들인지
파악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제가 앱을 통해서 진정서 혹은 탄원서를 넣었었고, 제가 신고한 당사자가
저한테 합법적으로 보상을 할지는 기관측 혹은 기관들측 판단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만약에, 과거에, 공미정 근로감독님께서 저한테 일단은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한 이후에, 앱을 통해서 진정서 혹은 탄원서를 넣을수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으면,
취하 이런걸 떠나서, 보상 이야기는 안꺼냈죠. 제가 너무 이상한 발달장애인들한테
시달렸었고, 제가 발달장애인들의 가족이나 친구가 아닙니다.
공미정 근로감독님께서 여러가지로 저에게 신경을 써주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만약에,제가 그 사람을 선처해주고 싶어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떡집 같은곳측 허락없이
발달장애인이 떡집 같은곳에서 일을 보고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고용질서라는게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상한 발달장애인들이 그걸 깨면서
정상인 흉내를 내면서 일을 보는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발달장애인들은
발달장애인들을 받아주는 기관 같은곳측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제가 자살시도를 한 이후에, 목숨까지 잃을뻔한적이 있었고,
인덕원지구대측에서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발달장애인 혹은 발달장애인들이 원인 제공을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공미정 근로감독님께 감사합니다.
만약에, 오타 혹은 오타들이 있으면 고의는 아니오니 이해바랍니다.
제가 글 올린거 가족 혹은 가족들 귀에 안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과거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안양지청에
출석을 했었을 당시에, 공미정 근로감독관님과 제가 대화를 나눴었고,
제가 신고한 당사자가 설마 발달장애인일까? 이 생각을 못했었고,
나중에, 출석 이후에, 제가 신고한 당사자가 발달장애인이라고 들었습니다.
과거에, 제 집주변에서 어떤 사람이 저 들으란식으로 해준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제가 이상한 발달장애인들 때문에 너무 힘들고,
내가 왜 저런 발달장애인들 때문에 힘들게 지내야할까? 이 생각을 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질때가 있었고, 과거에, 제가 신고한 사람이 구약식 처리로 마무리
됬다는걸 확인하면서, 그래도 이 사회에 정의가 있구나 이 생각이 들었고,
솔직히 말씀드려서 자료가 남아야 만약에,나중에 이상한 발달장애인들이 여기저기에
들어가서 일을 본다고 가정해도 기관측 혹은 기관들측에서 어떤 발달장애인들인지
파악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제가 앱을 통해서 진정서 혹은 탄원서를 넣었었고, 제가 신고한 당사자가
저한테 합법적으로 보상을 할지는 기관측 혹은 기관들측 판단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만약에, 과거에, 공미정 근로감독님께서 저한테 일단은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한 이후에, 앱을 통해서 진정서 혹은 탄원서를 넣을수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으면,
취하 이런걸 떠나서, 보상 이야기는 안꺼냈죠. 제가 너무 이상한 발달장애인들한테
시달렸었고, 제가 발달장애인들의 가족이나 친구가 아닙니다.
공미정 근로감독님께서 여러가지로 저에게 신경을 써주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만약에,제가 그 사람을 선처해주고 싶어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떡집 같은곳측 허락없이
발달장애인이 떡집 같은곳에서 일을 보고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고용질서라는게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상한 발달장애인들이 그걸 깨면서
정상인 흉내를 내면서 일을 보는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발달장애인들은
발달장애인들을 받아주는 기관 같은곳측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제가 자살시도를 한 이후에, 목숨까지 잃을뻔한적이 있었고,
인덕원지구대측에서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발달장애인 혹은 발달장애인들이 원인 제공을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공미정 근로감독님께 감사합니다.
만약에, 오타 혹은 오타들이 있으면 고의는 아니오니 이해바랍니다.
제가 글 올린거 가족 혹은 가족들 귀에 안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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