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삼풍전기  김용문 입니다..
3월 5일 공사현장 체불임금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처음 방문이라 긴장한 상태에서 근로자와
대면을 하였고,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감독관님이 여성분이라 분위를 편하게 대해주셨
습니다. 그리하여 원만하게 양측이 진지하게 합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과 사뭇 변했구나를 접했습니다.
양측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셨고, 편하게 대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독관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