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일면식이 없는 성인 13명이 모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도
밝고 즐거운 분위기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전은지 강사님의 능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도, 성별도, 성격도, 원하는 직업도 전부 다른데도 특강이 매우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4일 동안 순차적으로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모습까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타인의 생각과 새로운 시선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 과정에서 강사님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강의를 예상했으나 그 어떤 강의보다 즐겁고 유익해 자연스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내용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면접자과 면접관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