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올리려니 많이 숙스럽지만 감사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 올림니다.
저는 37살의 3급 장애인입니다. 얼마전부터 3.550.000임금체불 문제로 회사들 
그만 퇴사 하게되어 마음이 편치 못해 노동부에 고소들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곳은 처음이라 긴장도 하고 무선 말을 해야 할까 돈은 받을 수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저의 담당인 한영상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뜻박으로 
무뚝뚝 하게 생기신분이 친절히 저의 일을 처리 하시는 동안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한 배려로 제가 몰라던 회사로부터의 각서 체불임금확인원 한영상님께서 
직접 뛰시며 받아주시고 문서 작성까지 이것 저것 펼리들 보아주신 덕분에 
형사고발부터 민사까지 잘 마무리 되어 집에서 기다리며 이것 저것 검색하던중 
칭찬합시다들 있는것을 보고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한영상님 덕분에 한숨 돌리수 있어 지금은 마음 편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