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뉴스·소식
보도자료
- 제목
- - '17.1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 등록일
- 2017-12-28
- 조회
- 2,220
’17.10월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49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9%(+61천원) 증가
'17.11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17,659천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55천명(+1.5%) 증가
근로실태 부문
(임금총액) ’17.10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상용+임시.일용)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49천원으로 전년동월(3,288천원)대비 1.9%(+61천원) 증가
(종사상지위별)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532천원으로 전년동월(3,481천원)대비 1.5%(+51천원) 증가, 임시.일용직은 1,523천원으로 전년동월(1,493천원)대비 2.0%(+30천원) 증가
(규모별)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038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6%(+132천원) 증가, 상용 300인 이상은 4,682천원으로 3.3%(-159천원) 감소
(산업별)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5,048천원),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4,936천원) 순이며,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994천원),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2,091천원) 순
(근로시간) ’17.10월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상용+임시.일용)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42.0시간으로 전년동월(167.9시간)대비 25.9시간(-15.4%) 감소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46.2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28.0시간(-16.1%) 감소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00.2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9.2시간(-8.4%) 감소
(규모별)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43.1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26.0시간(-15.4%) 감소, 상용 300인 이상은 137.3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25.6시간(-15.7%) 감소
(산업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부동산업 및 임대업(161.2시간), 숙박 및 음식점업(157.5시간), 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155.0시간) 순이며, 근로시간이 짧은 산업은 교육서비스업(115.4시간), 건설업(121.6시간),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123.7시간) 순
고용부문 (잠정결과)
(종사자) ’17.11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종사자 수는 17,65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5천명(+1.5%) 증가
(규모별) 상용근로자 300인 미만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14,95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16천명(+1.5%) 증가, 300인 이상은 2,70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9천명(+1.5%) 증가
(산업별)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96천명, +6.5%), 건설업(+41천명, +3.3%),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32천명, +3.3%) 등에서 주로 증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17년 들어 8~9만명대의 증가폭을 유지하고 있으며, 건설업은 ’17년 2월(+16천명) 저점 이후 회복세
전 산업 중 종사자 수가 약 21%를 차지하는 제조업의 경우, ’17년 9월 증가폭이 소폭 확대되었다가, 10월 이후 1천명대 증가폭 유지
(노동이동) ’17.11월 중 노동이동률은 9.1%로 전년동월대비 1.1%p 상승하였으며, ’17.2월 이후 노동이동이 활발해진 모습
’17.10월 추석명절, 임시공휴일 등 월력상 근로일수의 큰폭 감소(’16.10월 20일 →’17.10월 16일)로 둔화되었던 노동이동률이 회복
노동이동률이 큰 산업은 건설업(37.6%), 숙박 및 음식점업(16.8%) 순이고, 작은 산업은 교육서비스업(2.2%),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2.4%) 순임
전년동월대비 노동이동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산업은 건설업(+8.1%p), 숙박 및 음식점업(+1.6%p)으로 나타났으며, 광업(-1.0%p),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0.9%p) 등 산업은 노동이동률이 하락
(입.이직자) ’17.11월 중 입직자 수는 776천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02천명(+15.1%) 증가, 이직자수는 72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5천명(+15.1%) 증가
’17.11월 입직률은 4.7%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하였고, 이직률은 4.4%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 수는 720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6천명(+17.2%) 증가, 이직자 수는 67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8천명(+17.2%) 증가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 수는 5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천명(-6.8%) 감소, 이직자 수는 5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4.9%) 감소
(산업별) 입직자가 많은 산업은 건설업(244천명), 제조업(112천명) 순이며, 이직자가 많은 산업은 건설업(235천명), 제조업(103천명) 순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김은주 (044-202-7250)
'17.11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17,659천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55천명(+1.5%) 증가
근로실태 부문
(임금총액) ’17.10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상용+임시.일용)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49천원으로 전년동월(3,288천원)대비 1.9%(+61천원) 증가
(종사상지위별)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532천원으로 전년동월(3,481천원)대비 1.5%(+51천원) 증가, 임시.일용직은 1,523천원으로 전년동월(1,493천원)대비 2.0%(+30천원) 증가
(규모별)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038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6%(+132천원) 증가, 상용 300인 이상은 4,682천원으로 3.3%(-159천원) 감소
(산업별)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5,048천원),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4,936천원) 순이며,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994천원),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2,091천원) 순
(근로시간) ’17.10월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상용+임시.일용)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42.0시간으로 전년동월(167.9시간)대비 25.9시간(-15.4%) 감소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46.2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28.0시간(-16.1%) 감소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00.2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9.2시간(-8.4%) 감소
(규모별)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43.1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26.0시간(-15.4%) 감소, 상용 300인 이상은 137.3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25.6시간(-15.7%) 감소
(산업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부동산업 및 임대업(161.2시간), 숙박 및 음식점업(157.5시간), 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155.0시간) 순이며, 근로시간이 짧은 산업은 교육서비스업(115.4시간), 건설업(121.6시간),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123.7시간) 순
고용부문 (잠정결과)
(종사자) ’17.11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종사자 수는 17,65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5천명(+1.5%) 증가
(규모별) 상용근로자 300인 미만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14,95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16천명(+1.5%) 증가, 300인 이상은 2,70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9천명(+1.5%) 증가
(산업별)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96천명, +6.5%), 건설업(+41천명, +3.3%),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32천명, +3.3%) 등에서 주로 증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17년 들어 8~9만명대의 증가폭을 유지하고 있으며, 건설업은 ’17년 2월(+16천명) 저점 이후 회복세
전 산업 중 종사자 수가 약 21%를 차지하는 제조업의 경우, ’17년 9월 증가폭이 소폭 확대되었다가, 10월 이후 1천명대 증가폭 유지
(노동이동) ’17.11월 중 노동이동률은 9.1%로 전년동월대비 1.1%p 상승하였으며, ’17.2월 이후 노동이동이 활발해진 모습
’17.10월 추석명절, 임시공휴일 등 월력상 근로일수의 큰폭 감소(’16.10월 20일 →’17.10월 16일)로 둔화되었던 노동이동률이 회복
노동이동률이 큰 산업은 건설업(37.6%), 숙박 및 음식점업(16.8%) 순이고, 작은 산업은 교육서비스업(2.2%),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2.4%) 순임
전년동월대비 노동이동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산업은 건설업(+8.1%p), 숙박 및 음식점업(+1.6%p)으로 나타났으며, 광업(-1.0%p),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0.9%p) 등 산업은 노동이동률이 하락
(입.이직자) ’17.11월 중 입직자 수는 776천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02천명(+15.1%) 증가, 이직자수는 72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5천명(+15.1%) 증가
’17.11월 입직률은 4.7%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하였고, 이직률은 4.4%로 전년동월대비 0.5%p 상승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 수는 720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6천명(+17.2%) 증가, 이직자 수는 67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8천명(+17.2%) 증가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 수는 5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천명(-6.8%) 감소, 이직자 수는 5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4.9%) 감소
(산업별) 입직자가 많은 산업은 건설업(244천명), 제조업(112천명) 순이며, 이직자가 많은 산업은 건설업(235천명), 제조업(103천명) 순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김은주 (044-202-7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