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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 '17.4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 등록일
- 2017-05-31
- 조회
- 1,008
근로실태 부문
(임금총액) ’17.3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상용+임시.일용)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93천원으로 전년동월(3,283천원)대비 3.4%(+110천원) 증가
(종사상지위별)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575천원으로 전년동월(3,473천원)대비 2.9%(+102천원) 증가, 임시·일용직은 1,500천원으로 전년동월(1,413천원)대비 6.2%(+88천원) 증가
(규모별)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096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9%(+145천원) 증가, 상용 300인 이상은 4,645천원으로 0.7%(+31천원) 증가
(산업별)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7,389천원), 금융 및 보험업(6,177천원) 순이며,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937천원),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2,053천원) 순
(근로시간) ’17.3월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상용+임시.일용)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79.0시간으로 전년동월(180.4시간)대비 1.4시간(-0.8%) 감소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85.4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8시간(-1.0%) 감소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12.4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9시간(-0.8%) 감소
(규모별)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80.0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2시간(-0.7%) 감소, 상용 300인 이상은 174.7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2.2시간(-1.2%) 감소
(산업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부동산업 및 임대업(194.9시간), 제조업(194.2시간) 순이며, 근로시간이 짧은 산업은 교육서비스업(151.7시간), 건설업(152.2시간) 순
고용부문 (잠정결과)
(종사자) ’17.4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종사자 수는 16,981천명으로 전년동월(16,600천명)대비 380천명(+2.3%) 증가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342천명(+2.5%)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33천명(+1.9%), 기타종사자는 6천명(+0.6%) 증가
(규모별) 상용근로자 300인 미만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전년동월(14,081천명)대비 359천명(+2.5%) 증가한 14,440천명, 300인 이상은 전년동월(2,519천명)대비 22천명(+0.9%) 증가한 2,541천명
(산업별)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05천명, +7.4%), 건설업(+57천명, +5.5%), 도매 및 소매업(+55천명, +2.7%) 등에서 주로 증가
전 산업 중 종사자 수가 약 22%를 차지하는 제조업의 경우, ’16년도에는 전년동월대비 3~4만명대로 증가하였으나 ’17.1월부터 2만명대로 증가폭이 둔화
이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7천명)에서 전년동월대비 감소가 지속되고, ’17.1월 이후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31천명) 감소폭이 확대된 데 기인
(입.이직자) ’17.4월 중 입직자 수는 787천명으로 전년동월(699천명)대비 88천명(+12.6%) 증가, 이직자 수는 735천명으로 전년동월(647천명)대비 88천명(+13.6%) 증가하는 등 전체 노동이동이 확대
’17.4월 입직률은 4.9%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 이직률은 4.6%로 0.5%p 상승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 수는 72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6천명(+15.2%) 증가, 이직자 수는 67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4천명(+16.2%) 증가하는 등 노동이동이 확대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 수는 6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천명(-10.5%) 감소, 이직자 수는 57천명으로 7천명(-10.2%) 감소하는 등 노동이동이 축소
(산업별) 입직자가 많은 산업은 건설업(205천명), 제조업(116천명) 순이며, 이직자가 많은 산업도 건설업(199천명), 제조업(116천명) 순
전년동월대비 입?이직 등 노동이동이 확대된 산업은 건설업(입직 +58천명, 이직 +54천명), 도매 및 소매업(입직 +16천명, 이직 +22천명) 등이며,
노동이동이 축소된 산업은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입직 -6천명, 이직 -4천명),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입직 +2천명, 이직 -5천명) 등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김은주 (044-202-7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