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실태 부문
(임금총액) ’17.1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상용+임시.일용)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118천원으로 전년동월(3,563천원)대비 15.6%(+554천원) 증가
 
(종사상지위별)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337천원으로 전년동월(3,747천원)대비 15.8%(+591천원) 증가, 임시·일용직은 1,573천원으로 전년동월(1,503천원)대비 4.7%(+70천원) 증가

(규모별)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485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4.7%(+448천원) 증가, 상용 300인 이상은 6,799천원으로 18.7%(+1,072천원) 증가

(산업별)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6,829천원),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6,157천원) 순이며,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2,144천원),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2,244천원) 순
 
전년동월대비 임금상승률이 높은 산업은 제조업(+20.3%), 도매 및 소매업(+20.0%), 금융 및 보험업(+16.2%) 순

(근로시간) ’17.1월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상용+임시.일용)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66.2시간으로 전년동월(168.8시간)대비 2.6시간(-1.5%) 감소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70.6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2.6시간(-1.5%) 감소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15.2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3.3시간(-2.8%) 감소

(규모별)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66.6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2.7시간(-1.6%) 감소, 상용 300인 이상은 164.1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2.5시간(-1.5%) 감소

(산업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부동산업 및 임대업(183.9시간), 제조업(177.2시간) 순이며, 근로시간이 짧은 산업은 건설업(142.1시간), 교육서비스업(148.9시간) 순

고용부문 (잠정결과)
(종사자) ’17.2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종사자 수는 16,672천명으로 전년동월(16,302천명)대비 370천명(+2.3%) 증가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388천명(+2.8%)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2천명(-0.1%), 기타종사자는 16천명(-1.7%) 감소

(규모별) 상용근로자 300인 미만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전년동월(13,848천명)대비 350천명(+2.5%) 증가한 14,198천명, 300인 이상은 전년동월(2,455천명)대비 20천명(+0.8%) 증가한 2,475천명

(산업별)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19천명, +8.7%), 도매 및 소매업(+65천명, +3.2%),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36천명, +3.9%) 등에서 주로 증가
    
세부 산업별로 살펴보면,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28천명), 음식점 및 주점업(-17천명), 종합건설업(-10천명),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9천명) 등에서 감소

(입?이직자) ’17.2월 중 입직자 수는 763천명으로 전년동월(638천명)대비 125천명(+19.7%) 증가, 이직자 수는 764천명으로 전년동월(656천명)대비 108천명(+16.5%) 증가하는 등 전체 노동이동이 확대
  
’17.2월 입직률은 4.8%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 이직률은 4.9%로 0.6%p 상승

(규모별)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입직자 수는 68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7천명(+20.5%) 증가, 이직자 수는 69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4천명(+17.8%) 증가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 수는 7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천명(+12.6%) 증가하고, 이직자 수는 73천명으로 4천명(+5.3%) 증가

(산업별) ’17.2월 중 입직자가 많은 산업은 건설업(171천명), 제조업(112천명) 순이며, 이직자가 많은 산업도 건설업(160천명), 제조업(119천명) 순으로 나타남
    
전년동월대비 입.이직 등 노동이동이 확대된 산업은 건설업(입직 +40천명, 이직 +40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입직 +28천명, 이직 +22천명) 등이며, 노동이동이 축소된 산업은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입직 0천명, 이직 -8천명), 금융 및 보험업(입직 -3천명, 이직 -4천명) 등

문  의:  노동시장조사과 정향숙 (044-202-7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