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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외국인 투자기업도 한국의 노동시장 개혁에 적극 동참해야
- 등록일
- 2015-09-18
- 조회
- 210
□ 고용노동부는 9.18(금) 07:30 더 플라자 호텔에서 AIG Korea, 한국 IBM 등 국내 주요 외국인투자기업 CEO 및 인사노무관리 임원 등을 대상으로 고용노동정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설명회에서 고영선 차관은 저성장, 고령화 등 변화하는 고용노동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리 노동시장이 공정하고 유연할 수 있도록
○ 임금체계 개편, 능력중심 사회 실현, 근로시간 단축, 근로계층 간 격차해소, 사회안전망 확충 등 노동시장 개혁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덧붙여, 지난 9.15(화) 이뤄진 노사정 대타협은 노동개혁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통해“근로자와 기업, 청년과 비정규직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1석 4조의 효과가 있다.”라고 역설하면서,
○ 저성장과 고용창출력 저하라는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노동시장 개혁을 추진키로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였다.
□ 또한, 청년 채용 확대와 관련해서 “기업의 최고의 사회적 기여는 일자리 창출”이라며 청년에 대한 신규채용 확대와 우리 청년들의 해외진출(K-Move) 시 외국인 투자기업의 본사에 취업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 양질의 청년 일자리 발굴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편,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외투기업 관계자들은 임금체계 개편, 통상임금의 범위 명확화, 기간제‧파견 근로자의 사용 규제 완화, 정규직 근로자 중심의 경직적 노동시장 유연화 및 임단협 기간 연장을 통한 노사관계 안정 등을 요청하였다.
□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과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 외국인투자기업 CEO를 비롯하여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 등 외투기업협의회 대표 및 각 국 대사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이번 설명회에서 고영선 차관은 저성장, 고령화 등 변화하는 고용노동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리 노동시장이 공정하고 유연할 수 있도록
○ 임금체계 개편, 능력중심 사회 실현, 근로시간 단축, 근로계층 간 격차해소, 사회안전망 확충 등 노동시장 개혁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덧붙여, 지난 9.15(화) 이뤄진 노사정 대타협은 노동개혁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통해“근로자와 기업, 청년과 비정규직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1석 4조의 효과가 있다.”라고 역설하면서,
○ 저성장과 고용창출력 저하라는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노동시장 개혁을 추진키로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였다.
□ 또한, 청년 채용 확대와 관련해서 “기업의 최고의 사회적 기여는 일자리 창출”이라며 청년에 대한 신규채용 확대와 우리 청년들의 해외진출(K-Move) 시 외국인 투자기업의 본사에 취업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 양질의 청년 일자리 발굴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편,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외투기업 관계자들은 임금체계 개편, 통상임금의 범위 명확화, 기간제‧파견 근로자의 사용 규제 완화, 정규직 근로자 중심의 경직적 노동시장 유연화 및 임단협 기간 연장을 통한 노사관계 안정 등을 요청하였다.
□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과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 외국인투자기업 CEO를 비롯하여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 등 외투기업협의회 대표 및 각 국 대사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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