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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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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4.4월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
등록일
2014-06-26 
조회
929 

’14.1분기 구인인원은 전년동기대비 19.9%(129천명) 증가
         채용인원은 전년동기대비 23.8%(132천명) 증가

(총괄) ‘14.1분기 구인인원은 전년동기대비 19.9%(129천명), 채용인원은 23.8%(132천명) 증가하여 각각 779천명, 689천명으로 나타났다.

(직종별 구인) 구인인원을 직종별로 보면, 교육 및 자연과학, 사회과학 연구 관련직(135천명), 경영․회계․사무 관련직(101천명), 경비 및 청소관련직(54천명), 영업 및 판매관련직(54천명)에서 많았고, 

  교육 및 자연과학, 사회과학 연구 관련직(130.7%), 사회복지 및 종교 관련직(34.7%), 경비 및 청소 관련직(27.6%) 등에서 전년 동기대비 구인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구인) 산업별로는 교육서비스업(154천명), 제조업(153천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93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86천명), 건설업(65천명) 순으로 구인이 많았고,

  전년대비 구인증가율은 교육서비스업(138.6%), 부동산업 및 임대업(27.9%), 숙박 및 음식점업(18.4%) 등에서 높았다.

(규모별 구인)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는 643천명(전체의 82.6%), 300인 이상은 136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6%, 8.5% 증가하여 중소규모 사업체의 구인증가가 컸다.

(직종별 채용)
직종별 채용인원은 구인이 많았던 교육 및 자연과학, 사회과학 연구 관련직(132천명), 경영․회계․사무 관련직(91천명), 경비 및 청소 관련직(51천명), 건설 관련직(50천명) 순으로 많았고, 

전년대비 채용증가율은 교육 및 자연과학, 사회과학 연구 관련직(131.1%), 법률, 경찰, 소방, 교도 관련직(36.4%), 사회복지 및 종교 관련직(35.0%) 순으로 높았다.

(산업별 채용) 산업별로는 교육서비스업(151천명), 제조업(119천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85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80천명) 순으로 채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서비스업(139.0%), 부동산업 및 임대업(26.9%), 숙박 및 음식점업(23.1%) 등에서 증가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 채용)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 사업체는 채용인원 560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7.6%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에서는 129천명을 채용하여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구인과 마찬가지로 중소 사업체를 중심으로 채용이 크게 증가하였다.

’14.1분기 미충원인원*은 전년 동기대비 3천명(3.5%) 감소
         미충원율은 11.5%로 전년 동기대비 2.8%p 하락

(총괄) ’14.1분기동안 사업체에서 적극적으로 구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채용하지 못한 미충원인원(90천명)은 전년동기(93천명)대비 3.5% 감소하였고, 미충원율도 11.5%로 전년동기(14.3%) 대비 2.8%p 하락하였다.  

  미충원인원이 감소한 것은 1분기 동안 채용인원의 증가폭이 구인인원의 증가폭보다 커서 상대적으로 충원하지 못한 인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직종별 미충원 인원) 미충원 인원을 직종별로 보면, 운전 및 운송 관련직(16천명), 경영․회계․사무 관련직(10천명), 기계 관련직(9천명), 환경․인쇄․목재․가구․공예 및 생산단순직(8천명) 등에서 많았고,

  미충원인원의 증가율은 교육 및 자연과학‧사회과학연구 관련직(109.5%), 운전 및 운송 관련직(26.9%), 경비 및 청소 관련직(26.8%), 사회복지 및 종교 관련직(262%)에서 높았다.

(산업별 미충원 인원) 산업별로는 제조업(33천명), 운수업(15천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8천명) 순으로 미충원인원이 많았다.

(미충원 사유) 사업체에서 충원하지 못한 사유를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 규모에서는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24.9%),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21.4%)이 주된 이유로 나타났으며, 

300인 이상에서는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24.3%),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24.2%) 등이 주된 이유로 나타났다.

 직능수준이 높을수록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이라는 비율이 높고,

직능수준이 낮을수록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미충원율) 미충원율을 직종별로 보면 운전 및 운송 관련직(35.0%), 재료 관련직(26.3%), 식품가공 관련직(22.9%), 기계 관련직(22.4%), 화학 관련직(21.1%) 등에서 높게 조사되었다.

’14.1분기 부족인원은 전년 동기대비 9.4% 감소
         인력부족률은 전년 동기대비 0.5%p 하락

(총괄) ’14.4.1. 현재, 사업체가 정상적인 경영 및 생산활동을 위하여 추가적으로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력(부족인원)은 259천명으로 전년동기(285천명)대비 27천명(9.4%) 감소하였다.

(직종별 부족인원) 부족인원을 직종별로 보면 경영․회계․사무 관련직(33천명), 운전 및 운송 관련직(31천명), 영업 및 판매 관련직(24천명), 기계 관련직(22천명) 등에서 많았고,

  교육 및 자연과학, 사회과학 연구 관련직(29.2%), 경비 및 청소 관련직(21.2%), 관리직(15.9%), 금융, 보험 관련직(15.5%) 등에서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이 높았다. 

(산업별 부족인원)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92천명), 운수업(29천명), 도매 및 소매업(24천명) 등에서 부족인원이 많았고, 

  교육 서비스업(43.6%), 숙박 및 음식점업(8.2%),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8.2%) 등에서 부족인원의 증가율이 높았다.

(규모별 부족인원)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 부족인원은 238천명(부족인원의 92.0%)으로 전년 동기대비 9.5% 감소하고, 

300인 이상 사업체 부족인원은 21천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8.2%  감소하여 대규모 사업체의 부족인원이 더 작게 감소하였다.

(인력부족률) 인력부족률은 2.4%로 전년동기(2.9%)대비 0.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인력부족현상이 상당부분 완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종별로는 운전 및 운송 관련직(5.3%, 부족인원 31천명), 식품가공 관련직(4.3%, 부족인원 5천명), 음식서비스 관련직(4.1%, 부족인원 15천명) 순으로 인력부족률은 높았고,

 산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5.0%, 부족인원 15천명), 운수업(4.9%, 부족인원 29천명), 제조업(3.0%, 부족인원 92천명)의 순으로 인력난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의 인력부족률은 2.7%로 전년동기 대비 0.6%p 하락하였고, 300인 이상 규모 사업체는 1.0%로 0.1%p 하락하였다.

(채용계획인원 총괄) ‘14.2분기부터 ’14.3분기까지 향후 6개월 동안 채용계획인원은 285천명으로 전년동기(309천명, ’13.2/4~13.3/4.) 대비 7.8% 감소하였다.

(직종별 채용계획인원) 채용계획인원은 경영‧회계‧사무 관련직(33천명), 운전 및 운송관련직(33천명), 영업 및 판매관련직(28천명), 기계 관련직(23천명) 순으로 많았고, 

  미용, 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 관련직(26.3%), 음식서비스 관련직(14.6%), 교육 및 자연과학‧사회과학연구 관련직(13.4%) 등에서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채용계획인원) 산업별로는 제조업(93천명), 운수업(30천명), 도매 및 소매업(24천명)의 순으로 많았고,

산업별 채용계획인원의 증가율은 교육서비스업(22.9%), 숙박 및 음식점업(17.6%), 부동산업 및 임대업(15.2%) 등에서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  의:  노동시장분석과   신동희 (044-202-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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