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접수 마감, 632명 모집에 6,139명 접수
서울·경인지역보다 여타 지역의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방대학 졸업자의 취업 여건 더욱 어려운 듯


고용지원센터 지원인력 접수현황
고용지원센터 지원인력 632명 모집에 6,139명 접수, 평균 경쟁률 9.7:1, 행정인턴의 경쟁률이 고용서비스인턴보다 높은 것은 행안부의 일괄 홍보 등에 따라 인지도가 더 높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지방청별로 살펴보면, 대구청이 14.7:1로 평균 경쟁률이 가장 높고, 서울·경인청보다는 여타 지역의 평균 경쟁률이 높은 것을 나타나, 지방대학 졸업자의 취업 여건이 더욱 어려운 것으로 보여짐

센터별로는 춘천종합(32.8:1), 대전종합(21.2:1), 서울서부종합(19.6:1), 대구종합(18.8: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냄

향후 추진계획
서류심사 및 면접 실시 (’09.1.9～1.16),최종 합격자 발표 (‘09.1.19),고용지원센터 지원인력 직무교육 실시


문 의: 고용서비스기획과 최태호 (2110-7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