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신영철)은 󈧐3.8(금)～9(목), 1박 2일간 공단 경영진 및 소속기관장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경영」을 위한 ‘전국 기관장 소통 워크숍’을 개최한다.
    ※ 장소 : 공단 인재개발원(충북 진천군 광혜읍면 소재)

□ 신영철 이사장은 공직기강 확립, 4대 중점추진사항에 대한 전사적 역량 결집, 2016년까지 공공기관 경영품질 No.1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면서,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글로벌 수준의 사회보장기관으로 도약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 소통 워크숍 첫째날은 2011년도 내부경영평가 우수기관 등에 대한 시상식, 이사장의 관리자 리더십 특강과 보험 사각지대 해소 등 성공적인 신규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토론,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관의 2012년도 고용노동부 정책추진방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고,
  ○ 둘째날은 맞춤형 통합서비스 조기정착 방안 및 대구산재병원 운영을 통한 재활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과 국민권익위원회 보호보상과장의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특강이 진행된다

□ 근로복지공단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개최한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보험사각지대해소 등 성공적인 신규사업 추진방안, 맞춤형 통합서비스 조기 정착방안, 대구산재병원 운영을 통한 재활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 효율적이고 수용성이 높은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 앞으로 공단이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을 키워가는 최고 품질의 산재보험․근로자복지 전담서비스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  기획부  김영희  (02-267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