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1.16(월) 시·군·구(52개소)에서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자활 및 직업상담과 취업지원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자립지원 직업상담사 55명을 특별 채용한다고 밝히면서   ‘11년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해 내 일(my work my tomorrow)을 준비하는 기초생활수급자가 ’10년에 비해 3배 이상 늘었고, 취업률도 8.9%p 증가했다고 전했다.

 
문  의:  고용지원실업급여과  신욱균 (02-6902-8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