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 ‘위기극복 실천결의대회’ 참석하여 양보와 협력을 실천한 노사관계자 격려
- ‘울산지역 노사민정 초정 오찬 간담회’ 등을 통해 "노사민정 합의" 확산·이행을 위한 지역노사민정파트너십협의체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3.4(수) 울산시 현대중공업을 방문하여 노사가 한마음으로 고통을 분담하고 ‘노사 공동선언 실천과 글로벌 위기극복을 위한 전사원 결의’를 선언한 현대중공업 노사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지역 노사민정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지역 노사민정 파트너십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일자리 나누기를 위한 노사 양보교섭 및 노사관계 선진화를 위한 불합리한 노사관행 개선 등을 촉진하고, "2.23 노사민정 합의" 가 지역단위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정부의 적극적 지원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울산지역 노사민정 파트너십 활성화 토론회’에 참석하여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노사민정의 역할과 파트너십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여 실천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문 의: 노사협력정책과 서명석 (2110-7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