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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헤명) 한국경제(4.2) 사표 제출한 류장수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최저임금 입법 차일피일…국회가 혼란 부추겨” 기사 관련
- 등록일
- 2019-04-02
- 조회
- 745
2019.4.2.(화), 한국경제 사표 제출한 류장수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최저임금 입법 차일피일…국회가 혼란 부추겨” 기사 관련 해명
주요 기사내용
류 위원장은 지난달 제출한 사직서가 정부와 국회를 향한 ‘메시지’였다고 했다. 그는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는 것을 보고 사표를 낼까도 생각했지만 차일피일 늦어지면서 불필요한 논란만 커졌다”며 “정부에서 빨리 새로운 팀을 구성하라는, 국회에는 조속한 결론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명내용
“최저임금 입법 차일피일…국회가 혼란을 부추겨”라는 기사 제목이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언급한 것처럼 인용되어 있으나 이런 발언을 한 사실이 없으며, 기사 내용중 위원장이 사퇴서를 제출한 것이 “국회에는 조속한 결론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준 것”이라고 언급한 것처럼 인용하고 있으나 위원장은 이와 같이 발언한 사실이 없음
문 의: 최저임금위원회 한윤신 (044-202-8406)
주요 기사내용
류 위원장은 지난달 제출한 사직서가 정부와 국회를 향한 ‘메시지’였다고 했다. 그는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는 것을 보고 사표를 낼까도 생각했지만 차일피일 늦어지면서 불필요한 논란만 커졌다”며 “정부에서 빨리 새로운 팀을 구성하라는, 국회에는 조속한 결론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명내용
“최저임금 입법 차일피일…국회가 혼란을 부추겨”라는 기사 제목이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언급한 것처럼 인용되어 있으나 이런 발언을 한 사실이 없으며, 기사 내용중 위원장이 사퇴서를 제출한 것이 “국회에는 조속한 결론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준 것”이라고 언급한 것처럼 인용하고 있으나 위원장은 이와 같이 발언한 사실이 없음
문 의: 최저임금위원회 한윤신 (044-202-8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