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뉴스·소식
언론보도설명
- 제목
- (해명)경향신문(5.23) “직장인 제보 갑질, 노동부 해결 ‘0’건 … 언론보도만도 못해”기사 관련
- 등록일
- 2018-05-23
- 조회
- 1,423
2018.5.23.(수), 경향신문 “직장인 제보 갑질, 노동부 해결 ‘0’건 … 언론보도만도 못해”기사 관련
<주요 기사내용>
고용노동부를 통해 문제가 해결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 직장갑질119는 “제보내용 중 22건에 대해 노동부에 근로감독을 요청했지만 한번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동부에 건넨 신고자료가 사측에 고스란히 넘겨져 제보자 신원이 드러나는 사례까지 나오자, 직장갑질119는 노동부와 정기적으로 열던 간담회도 중단했다. (후략)
<해명 내용>
고용노동부는 직장갑질 119에서 요청한 19개 사업장에 대해 근로감독 및 실태조사를 통해 진행하였음
근로감독 결과,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이 적발된 13개 사업장에 대해 시정지시 등 후속조치를 하였고, 이중 2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처리를 하였음
아울러, 근로감독 청원 활성화를 위해 감독 청원과정에서 제보자의 신원보호 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근로감독 청원지침을 개정할 예정이며 직장갑질 119 등 시민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노동자의 근로조건 보호를 위하여 근로감독을 강화할 예정임
문 의: 근로기준정책과 김경민 (044-202-7528)
<주요 기사내용>
고용노동부를 통해 문제가 해결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 직장갑질119는 “제보내용 중 22건에 대해 노동부에 근로감독을 요청했지만 한번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동부에 건넨 신고자료가 사측에 고스란히 넘겨져 제보자 신원이 드러나는 사례까지 나오자, 직장갑질119는 노동부와 정기적으로 열던 간담회도 중단했다. (후략)
<해명 내용>
고용노동부는 직장갑질 119에서 요청한 19개 사업장에 대해 근로감독 및 실태조사를 통해 진행하였음
근로감독 결과,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이 적발된 13개 사업장에 대해 시정지시 등 후속조치를 하였고, 이중 2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처리를 하였음
아울러, 근로감독 청원 활성화를 위해 감독 청원과정에서 제보자의 신원보호 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근로감독 청원지침을 개정할 예정이며 직장갑질 119 등 시민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노동자의 근로조건 보호를 위하여 근로감독을 강화할 예정임
문 의: 근로기준정책과 김경민 (044-202-7528)
첨부
- 5.23 직장인 갑질제보 노동부 해결 0건(경향신문 해명 근로기준정책과).hw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