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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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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헤럴드경제(5.14) ˝수백억 쏟아 붓는 청년 해외취업 사업˝ 기사 관련
등록일
2015-05-14 
조회
715 

5.14일자 헤럴드경제의 「수백억 쏟아 붓는 청년 해외취업 사업’」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중략) 청년고용 관련 예산 중 해외취업지원은 2013년 185억, 2014년 290억, 올해 356억3700만원으로 매년 늘고 있다. 반면 해외 취업자 수는 2012년 4007명에서 2013년 1607명으로 급감했고, 지난해에도 1,679명에 그쳤다.

 (중략) 해외진출을 원하는 대학생, 대졸 미취업자에게 현지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 인턴사업 취업률도 2011년 5.1%, 2012년 7.2%, 2013년 6.4%로 10%가 채 안 되는 상황이다.(후략)

<해외취업>

 청년 해외취업 사업은 ’13년 K-Move 사업으로 브랜드화한 이후 종전의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이라는 양 위주의 정책에서 임금수준 향상 등 질 위주로 정책기조가 전환되었음

  이에 따라 2012년 288억원이었던 예산이 2013년에는 185억원(추경 포함시 225억원)으로 감액되었고, ‘13년부터 기존 연수과정에 대한 취업인정 기준을 강화*함에 따라 연수실시 인원이 감소**하였음
  * 단순 노무직 배제, 연봉 기준 신설(단기과정 1,500만원이상, 장기과정 2,400만원 이상), 1년 미만 비자 제외 
  ** 연수실시인원(명) : (’11) 6,230 → (‘12) 2,187 → (’13) 1,696 → (‘14) 1,690
 
금년에는 연수 품질강화 뿐만 아니라, 성과제고에도 집중할 예정이므로 해외취업자 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해외인턴>

 ‘11년부터 ’13년까지의 해외인턴사업의 주된 목적은 해외취업 보다는 대학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 실무경험을 쌓는 글로벌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었음

 다만, ‘14년부터 해외인턴 사업의 해외취업률 제고를 위해 졸업 예정자 비중 확대(’14년 50% → ’15년 70% 이상), 취업 가능성이 높은 채용 연계형 인턴 기업 선정 등 취업 연계성을 강화해 오고 있음
   * 해외취업률: (’12) 4.4% → (’13) 7.3% → (’14) 22.7% → ’15년 30% 목표

문  의:   대변인(044-202-7779), 청년여성고용정책관(044-202-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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