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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명) 경향신문(4.22)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8명 중 3명 경영학 교수 ‘기업 편향’ 논란」기사 관련
- 등록일
- 2015-04-22
- 조회
- 733
4.22일자 경향신문 14면의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8명 중 3명 경영학 교수 ‘기업 편향’ 논란」 제하의 기사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전략) 공익위원 8명 중 3명(박준성 성신여대 교수·이지만 연세대 교수·전명숙 전남대 교수)은 ~ (중략) ~ 17대 총선 때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던 박 교수는 (후략)
<해명내용>
9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박준성)이 “17대 총선 때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
박준성 위원장은 17대 총선 때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한 사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특정 정당에 가입한 사실도 없음
문 의: 최저임금위원회 사무국(044-202-8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