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11.6) "재정낭비 부른 ‘이중 건강검진’ 네탓 공방" 보도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보도내용>

일반건강검진의 인정 범위를 놓고 고용노동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해석이 서로 달라 혼란을 주고 있다.
(중략)
의료계 관계자는 “건강보험제도를 포함한 의료환경이 바뀌었는데도 법을 정비하지 않아 혼선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설명내용>

건강진단(개인별 종합검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증대되고, 일부 검진기관의 부실검진 등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관계부처와 협의, 건강진단기관 지정 및 관리에 대한 개선방안을 검토할 계획임

문의 : 고용노동부 대변인(2110-7110), 산업보건과장(6922-0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