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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해명)뉴시스(10.31) ˝장하나 “K-Move 사업 전시행정 변질..전면재검토” 주장˝ 기사 관련
- 등록일
- 2013-10-31
- 조회
- 650
뉴시스(10.31) "장하나 “K-Move 사업 전시행정 변질..전면재검토” 주장"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기사내용>
글로벌 Job 탐방단은 13억 500만원 예산 가운데 4억 2500만원을 현지에 탐방에, 나머지 8억80000만원은 성공사례를 홍보하기 위한 예산으로 책정했다.
MBC의 한 프로그램에서 글로벌 Job 탐방단의 사례를 20회에 걸쳐 방영한다고 돼 있다...(중략)..그러면서 “해외에서 20명이 취업에 성공한다고 해서 청년실업률이 감소하겠느냐”며 “전시성 사업으로 변질된 K-Move의 전면재검토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해명내용>
글로벌 잡탐방단 예산은 4억 2,500만원이며, 8억 8,000만원은 K-Move 정책 전반에 대한 홍보예산임
현재 방송·라디오 등을 통해 글로벌 잡탐방단, K-Move 멘토·스쿨 등 K-Move 사업 안내, 해외취업사례 소개 등 추진
이에 따라, 글로벌 잡탐방단 홍보에 관련 예산을 모두 책정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한편, 글로벌 잡탐방단은 청년이 직접 현지에서 취업도전 및 기업 탐방, 기취업자와의 인터뷰 등을 수행하면서
해당국 취업에 필요한 현지 정보를 얻고, 이를 다양한 수단을 통해 국내 청년들에게 제공
아울러, 한인 네트워크 및 해외진출 기업 등을 통한 현지 일자리 발굴도 병행
글로벌 잡탐방단의 주요 취지가 해당국 취업에 필요한 현지정보 제공, 일자리 발굴 등에 있음을 감안할 때
탐방단원의 취업자 수로만 효과성을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문 의: 문 의: 대변인(2110-7110), 청년고용기획과장(2110-7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