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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해명) 중앙일보(6.5) ˝세대간 일자리 전쟁˝ 칼럼 관련
- 등록일
- 2013-06-05
- 조회
- 901
중앙일보 6월 5일자(032면)의 「세대간 일자리 전쟁」칼럼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관련 내용 >
정치권은 5월 말 20대 취업자를 위한 맞춤형 선물을 내놨다.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을 고쳐 공공기관이 신규직원을 채용할 때는 정원의 3% 이상을 반드시 29세 미만의 미취업자들을 고용하도록 한 것이다.
30대 미취업자들이 헌법소원 제기까지 거론하자 정부는 청년의 범위를 34~35세까지 넓히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한다.
< 해명 내용 >
정부가 청년의 범위를 34~35세까지 넓히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정부도 30대 미취업자들의 취업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나, 청년연령을 조정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는만큼 향후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조정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임
문 의: 대변인(2110-7110), 인력수급정책국장(6902-8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