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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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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명)˝고졸 채용 강조하더니… ‘속 빈 박람회’˝ (국민일보 7.18자) 기사 관련
등록일
2012-07-18 
조회
767 

 위 기사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주요 기사 내용 >
 ‘채용계획 대기업은 달랑 1곳’
 정부가 고졸 채용 확대 일환으로 18~19일 ‘열린 고용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그러나 박람회에 참여하는 대기업 중 채용 계획이 있는 곳은 SK그룹에 불과해 대대적 홍보에 비해 내실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 (중략) …
 하지만 정작 채용박람회에서 주요 기업들의 채용 계획은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대기업 중에서는 SK그룹 7개 계열사가 조리직 등 200여명을 채용하는 것이 전부다. (후략) …

 ‘채용계획 대기업은 달랑 1곳’ 이라는 위 기사 소제목은 사실과 다름
  금번 개최되는 "열린고용 채용박람회"는 115개 기업이 참여하여 2,850여명을 채용하는 행사로,  채용계획을 가지고 참여하는 기업은 기업규모별 1,000인 이상 사업장이 30개소, 300인 이상 1,000인 미만이 15개소, 300인 미만이 70개소 등이 참여하고 있음
   
  1,000인 이상 사업장으로는 (주)SK하이닉스, (주)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르노삼성자동차, 롯데카드, 대한생명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 (주)GS리테일 등이 채용계획을 가지고 참여 중

 따라서, ‘채용계획 대기업은 달랑 1곳’이라는 기사 소제목은 사실과 다름

  "2012 열린고용 채용박람회"의 개최 취지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난해 9월 정부의 "열린 고용사회 구현방안" 마련 이후  우리 사회에 고졸 채용 붐이 일고, 학력 중심의 채용관행에서 실력 중심으로 점차 바뀌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이를 정착하기 위해 개최하는 고졸 채용박람회임

  특히, 1,000인 이상 사업장 외에도 임금수준 및 근무환경 등 근로조건은 좋으나 정보부족, 지방소재 등을 이유로 인재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소기업이나 중소기업의 채용을 촉진하여,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는데도 취지가 있음


문  의:  대변인(2110-7110), 고용서비스정책관(2110-7202), 고용서비스정책과장(2110-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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