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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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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명)한국경제(5.17.) ˝열받은 고용부, 비정규직 개념이나 아는지...“ 기사 관련
등록일
2012-05-17 
조회
1,176 

한국경제(5.17.) "열받은 고용부, 비정규직 개념이나 아는지...“ "제하의 기사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보도내용>
 정부내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도 ‘현실성 없는 정책’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고위 관계자는 “정치권이 파견.용역 등 비정규직의 개념도 제대로 모르면서 소요 예산도 감안하지 않은 채 섣부른 계획을 발표했다”고 비난했다.

 고용부는 민주당이 지자체별 비정규직 현황 자료를 요청할 경우 거부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해명내용>
  현재 공공부문의 전 기관은 ‘11.11.28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에 따라 기관별 무기계약직 전환 계획을 수립하여 전산입력중에 있습니다.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교육기관들은 대부분 입력을 완료한 가운데, 자치단체의 경우 입력을 완료한 기관이 절반에 미치지 못하고, 무기계약직 전환 비율도 다른 공공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하다는 사실을 설명한 것으로,

  고용노동부가 크게 반발하고, ‘비정규직의 개념도 제대로 모르면서 섣부른 계획을 발표했다‘고 비난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또한, 기자의 자료 제공 요청에 대해 현재 무기계약직 전환 계획 현황을 집계.분석 중인 바 현재로서는 자료제공이 어렵다는 취지의 설명을 한 것으로  고용부가 민주당이 비정규직 현황 자료를 요청할 경우 거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는 기사의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문  의:  대변인(2110-7110), 고용노동부 공공노사정책관(6902-8016), 공무원노사관계과장(2110-7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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