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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설명) TV조선 “주52시간제, 일부 업종·직종서 완화한다…‘60시간 이내’ 될 듯” 등 기사 관련
- 등록일
- 2023-11-13
- 조회
- 1,194
주 상한 근로시간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거쳐 마련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11.13.(월) TV조선 “주52시간제, 일부 업종·직종서 완화한다…‘60시간 이내’ 될 듯”, 뉴스1 “주52시간제, 일부 업종·직종서 완화…‘60시간 이내’ 유력”, 머니투데이 “주60시간 상한 설정하면…제조업·건설업 연장근로 필요” 기사 등
ㅇ 제조업, 생산직 등에 한해 ‘주 최대 60시간 이내’ 한도로 완화하는 안이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내용
주 상한 근로시간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거쳐 마련할 예정입니다.
문 의: 임금근로시간정책과 이창주(044-202-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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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월) TV조선 “주52시간제, 일부 업종·직종서 완화한다…‘60시간 이내’ 될 듯”, 뉴스1 “주52시간제, 일부 업종·직종서 완화…‘60시간 이내’ 유력”, 머니투데이 “주60시간 상한 설정하면…제조업·건설업 연장근로 필요” 기사 등
ㅇ 제조업, 생산직 등에 한해 ‘주 최대 60시간 이내’ 한도로 완화하는 안이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내용
주 상한 근로시간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거쳐 마련할 예정입니다.
문 의: 임금근로시간정책과 이창주(044-202-7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