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의 산재예방 역량이 제고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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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수) 연합뉴스, “민노총, 군산노동청 근로자 사망 잇따른 세아베스틸 봐주기?” 기사 관련

설명내용
고용노동부는 세아베스틸에서 중대재해 발생시 일반감독을 실시하였고, 최근 1년 이내에 3회 이상 사망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특별감독(‘23.3월)을 엄중히 실시한 바 있음

특별감독은 최근 1년 이내 중대재해가 3회 이상 발생하는 사업장 등에 대해 감독 인력과 기간을 확대？강화하여 특별히 엄중하게 실시하는 감독으로,

이러한 특별감독의 결과를 군산지청이 ’22년 이전에 실시한 일반감독과 비교하며 봐주기식 감독을 했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음

고용노동부는 세아베스틸의 산재예방 역량이 제고되도록 법 위반사항에 대한 시정명령과 안전보건개선계획수립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지속해서 점검하는 한편,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구축？이행토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음

‘중대재해 감축로드맵’은 기업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과 함께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 엄중한 결과책임을 부여하는 것도 병행하고 있음


문  의:  안전보건감독기획과 이철호(044-202-8904),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 조현섭(062-975-6330),
          군산지청 산재예방지도과  정찬호(063-450-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