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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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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KBS, ‘“직장 내 성희롱, 갈 곳이 없는데”...상담실 폐지하겠다는 정부’ 보도 관련
등록일
2023-10-18 
조회
690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성희롱 상담의 실효성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주요 기사 내용
10.18.(수) KBS, ‘“직장 내 성희롱, 갈 곳이 없는데”...상담실 폐지하겠다는 정부’ 보도 관련

설명 내용
고용평등상담지원의 사업방식을 직접 수행으로 변경하여, 고용평등 약자에게 상담에서 권리구제까지 원스톱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음
전국 권역별 청·대표지청(8개소, 상담 인력 개소당 2명씩)에 독립된 상담 공간을 마련, “고용평등전담상담창구”를 신설.운영함으로써 상담에서 권리구제까지 원스톱 지원을 통한 신속한 피해 구제 및 근로감독관, 노동위원회 등과의 유기적 연계·협력으로 권리구제를 강화하여 상담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음

상담 방식의 추세적 변화, 직장 내 성희롱 상담수요 증가 등을 감안, 정부의 상담역할 강화로 피해 구제에 만전을 기하겠음
최근 고용평등상담실의 전화·온라인 상담이 증가하는 추세로, ’22년 전체 상담의 91.5%를 차지
’22년 전체 고용평등상담실의 상담건수 중 기존 지방노동관서에서 지원하고 있는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제외한 고용평등 분야*는 7,417건으로 56.2% 수준
     * 직장 내 성희롱(5,195건, 39.4%), 성차별 등(2,222건, 16.8%), 임금체불 등(5,781건, 43.8%)
 ⇒ 이에, 상담 대표전화 및 온라인상담 창구 마련으로 민원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직장 내 성희롱 상담*에 집중함으로써 수요에 맞게 신속·대응해 나가겠음
     * 상담원당 일 평균 기준 3~4건 수준으로 충분히 상담수요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문  의: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장순남 (044-202-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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