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11.(토), 서울경제 "특별고용지원 업종 확대 면세점.마이스 등 유력" 기사 관련

주요 기사내용
(전략) 항공지상조업.면세점업.마이스(기업 회의 및 전시업)업의 지정이 유력하다. 또 관광음식을 포함한 관광업 전체, 버스업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략)

설명 내용
지난 3월 16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직접적인 피해가 큰 여행업.항공업 등 관광업과 공연업에 대해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한 바 있고, 그 이후에 다른 업종들의 협회 등에서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신청이 접수되어 있는 상황임
다만, 특정 업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여부는 결정된 바 없음

문  의:  지역산업고용정책과  윤주희 (044-202-7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