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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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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조선일보(3.12) "고용부, 청년취업센터 16곳에 24억 준다는데..." 기사 관련
등록일
2019-03-12 
조회
831 
2019.3.12.(화), 조선일보 "고용부, 청년취업센터 16곳에 24억 준다는데..."  기사 관련 설명

주요 기사내용
…(중략)…청년 취업 절벽이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어 다양한 지원을 한다는 것인데 일자리가 늘지 않는 상황에서 예산 효율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이미 미취업 청년들에게 인기가 없던 프로그램이라 운영비 지원으로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시청.구청 공무원들보다 인터넷 취업 정보 사이트가 훨씬 빠르고 정확한데 청년들이 굳이 지자체 청년센터를 찾을 이유가 있겠느냐?”고 말했다.

설명내용
 그동안 지자체에서 청년전용 공간을 조성하여 왔으나 많은 공간들이 버스킹, 플리마켓 등 행사위주, 단순하게 공간과 검색PC를 제공하는 수준으로 운영되는 등 정책 통합연계나 내실있는 프로그램 지원에는 한계
 
올해부터 고용노동부는 지자체 청년센터 운영 지원을 시작하였으며 대상 선정 과정에서 청년센터의 접근성과 공간의 적합성에 대한 현장실사와 함께,
중앙부처.자치단체 청년정책 연계, 소모임 등 청년 관계망 형성, 청년 사회참여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계획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하였음
 
특히 고용서비스를 이용할 때 재학생과는 달리 특정기관에 소속되지 않은 졸업생의 경우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청년센터(평균 4.05)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낸 점을 감안하여, 청년들의 심리적 거리감이 적은 청년센터를 적극 지원하고자 함
    
고용노동부는 한국고용정보원, 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자치단체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청년센터 운영인력과 자치단체 업무담당자 대상 컨설팅, 워크숍을 통해 운영역량을 강화할 계획임
 
아울러, 3월 중에는 지자체별로 시행 중인 약 2,000개의 청년정책 정보를 온라인청년센터(www.youthcenter.go.kr)에 탑재하여 청년센터 방문 청년들이 해당 지역의 청년 정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문  의:  청년고용기획과  김진웅 (044-202-7436) 
첨부
  • hwp 첨부파일 3.12 청년취업센터 16곳에 24억 준다는데...(조선일보 설명 청년고용기획과).hwp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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