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가 되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딘다는것이 두렵고 자신감도 없었는데  김은영 선생님과 상담을 받으면서 자신감을 많이 심어주었습니다. 나이가 있어도 충분히 일을 할수있다는 용기를 주시고  일을 함으로인해 자녀들도 엄마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제 저는 이렇게 직장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에 가서 꼭 선생님의 밝은 모습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