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는 나라!

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변정아선생님
- 등록일
- 2009-07-04
- 등록자
- 서미경
- 해당관서
- 고용보험 센터 안성 출장소
- 해당공무원
- 변정아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안녕하세요 저는 안성시 동도읍 만정리에 사는 45세 서미경 입니다.
고향인 강원도 강릉에서 행상을 하던 모친과 유흥의 밤거리를 항락으로 휩쓸며 경찰서를 동분서주 하시며 (고성방가, 노상방뇨, 통행금지, 폭행, 강간, 간통...)사시는 부친 밑에서 3남3녀중 맏이 같은 셋째로 태어나 집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은 저의 몫이 아니었습니다.
생계를 연명해 가시는 모친을 도와 가사일과 동생들을 챙기며 어릴적 부터 생업을 위해 산업전선에 몸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제겐 동생들이 특별하죠.
이렇다 할 만큼 내 세울수 있는 사람들은 아니라도 각자 선 위치에서 삶을 감사히 살아가는 그들이 제겐 나름 큰 자랑이며 자부심 입니다.
삶이란 짧고도 짧은 소풍길에서 우여곡절 끝에 늦은 나이에 &quot결혼, 행복했던 결혼 생활도 짧은 7년으로 끝났고 당시 갖 돐이였던 아들과의 홀서기는 어느덧 십삼년이란 세월이 흘러 이젠 어엿한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2008년 4월 말경 제가 다니던 일터에서 개인사정으로 인해&quot사표, 일을 그만둔것이 계기가 되어 변정아 선생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재취업에 준비작업으로 컴맹 탈줄을 권하셧죠. 그래서 비록 독수리 타법이나 컴퓨터의 기능에 대하여 상식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변정아 선생님은 제게있어 상담자가 아니고 언니고 엄마처럼 과거속에 아픔과 상처로 인해 마음속에 묻혀 있던 움푹페인 증오의 주름살을 스스로 꺼내어 눈물로 흘려보내게한 장본인 이지요.변함없는 정성과 아름다움으로 추울때 따스한 것으로 더울때 시원한 것으로 손수 건네시던 감사의 손길 불행을 불행으로 끝낸다면 정말로 불운한 사랑이 아닌가 하시며 제겐 없던 자아감을 찾아 주셧고 여러 방면으로 제게도 잘하는 것이 많다면 칭찬과 격려를 잊지 않으셧습니다.
누구에게나 터닝 포인트가 있겠죠. 제게 있어 터닝 포인트는 바로 변정아 선생님을 만났을 때 이었습니다. 제게 변:하라 정:말 아:름다워 지고 싶다면 선생님과의 상담 속에서 많은 자부심과 당당함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신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꿈나무 어린이집에 첫 출근을 앞둔 설레이는 순간 입니다. 제 취업의 꿈을 이루어 주신 선생님 아니 5700노동부 모든 분들께 저 처럼 실직이나재취업에 꿈이 있는 사람들을 도우시는 모든 분께 감사 올립니다. 취직을 원하는 여러분들도 힘네세요!저도 턱없이 부족한 학벌,구색을 다한 편모,나이어린 아들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정아 선생님 덕분에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여러분드로도 인근 고용보험이나 재취업 알선장소에 가셔서 첫발을 선생님들과 함께 내딛어 보세요. 작은 열쇠가 큰문을 열듯 늦었다 생각 할때가 가장 빠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일하고 싶은 사람들은 모두가 일할 수 있는 그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To.변정아 선생님
제삶의 책속에 큰그림으로 각인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향인 강원도 강릉에서 행상을 하던 모친과 유흥의 밤거리를 항락으로 휩쓸며 경찰서를 동분서주 하시며 (고성방가, 노상방뇨, 통행금지, 폭행, 강간, 간통...)사시는 부친 밑에서 3남3녀중 맏이 같은 셋째로 태어나 집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은 저의 몫이 아니었습니다.
생계를 연명해 가시는 모친을 도와 가사일과 동생들을 챙기며 어릴적 부터 생업을 위해 산업전선에 몸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제겐 동생들이 특별하죠.
이렇다 할 만큼 내 세울수 있는 사람들은 아니라도 각자 선 위치에서 삶을 감사히 살아가는 그들이 제겐 나름 큰 자랑이며 자부심 입니다.
삶이란 짧고도 짧은 소풍길에서 우여곡절 끝에 늦은 나이에 &quot결혼, 행복했던 결혼 생활도 짧은 7년으로 끝났고 당시 갖 돐이였던 아들과의 홀서기는 어느덧 십삼년이란 세월이 흘러 이젠 어엿한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2008년 4월 말경 제가 다니던 일터에서 개인사정으로 인해&quot사표, 일을 그만둔것이 계기가 되어 변정아 선생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재취업에 준비작업으로 컴맹 탈줄을 권하셧죠. 그래서 비록 독수리 타법이나 컴퓨터의 기능에 대하여 상식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변정아 선생님은 제게있어 상담자가 아니고 언니고 엄마처럼 과거속에 아픔과 상처로 인해 마음속에 묻혀 있던 움푹페인 증오의 주름살을 스스로 꺼내어 눈물로 흘려보내게한 장본인 이지요.변함없는 정성과 아름다움으로 추울때 따스한 것으로 더울때 시원한 것으로 손수 건네시던 감사의 손길 불행을 불행으로 끝낸다면 정말로 불운한 사랑이 아닌가 하시며 제겐 없던 자아감을 찾아 주셧고 여러 방면으로 제게도 잘하는 것이 많다면 칭찬과 격려를 잊지 않으셧습니다.
누구에게나 터닝 포인트가 있겠죠. 제게 있어 터닝 포인트는 바로 변정아 선생님을 만났을 때 이었습니다. 제게 변:하라 정:말 아:름다워 지고 싶다면 선생님과의 상담 속에서 많은 자부심과 당당함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신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꿈나무 어린이집에 첫 출근을 앞둔 설레이는 순간 입니다. 제 취업의 꿈을 이루어 주신 선생님 아니 5700노동부 모든 분들께 저 처럼 실직이나재취업에 꿈이 있는 사람들을 도우시는 모든 분께 감사 올립니다. 취직을 원하는 여러분들도 힘네세요!저도 턱없이 부족한 학벌,구색을 다한 편모,나이어린 아들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정아 선생님 덕분에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여러분드로도 인근 고용보험이나 재취업 알선장소에 가셔서 첫발을 선생님들과 함께 내딛어 보세요. 작은 열쇠가 큰문을 열듯 늦었다 생각 할때가 가장 빠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일하고 싶은 사람들은 모두가 일할 수 있는 그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To.변정아 선생님
제삶의 책속에 큰그림으로 각인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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