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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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인생에 스승 같으신 박상애 감독관님을 존경합니다.
- 등록일
- 2009-07-03
- 등록자
- 최영희
- 해당관서
- 포항지방노동지쳥
- 해당공무원
- 박상애 감독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인생의 스승이신 존경하는 박상애 감독관님!
오늘 이 순간에 저자신이 엄청 작아지는 느낌이고 감독관님이 존경 스럽기만합니다. 감독관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희망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조건 없는 순수한 감사의 표시였지만 따뜻한 편지와 선물과 함께 되돌려 주시며 오히려 저가 자존심 상할까 싶어 염려하시니 저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것 같아 정말 죄송 하기만 합니다.
09년 늦가을 처음 감독관님을 뵈었을 때는 저희 회사 사장님이나 저가 무척이나 힘들고 지쳐있을 때 인데 따뜻한 마음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셨기에 퇴직자들의 퇴직금이나 체불임금이 잘 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독관님의 염려와 따뜻한 관심 덕분에 지금은 매일 연장 근무, 휴일 특근, 야간작업 까지 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업무 차 가끔이지만 한 번 씩 방문을 하면 미소 지의 시며 따뜻하게 대하여 주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저의 마음이 평안하기만 했습니다.
또한 주신 노동 관련 책자와 “SECRET&quot책 감사를 드립니다.
박상애 감독관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독관님이 계시는 포항지방 노동지청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개가 자꾸만 숙여지고 저의 인생에 훌륭한 스승을 만난 기분입니다.
다 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두서없는 글 이만 줄이겠습니다.
2009년7월03일
草芥 와 같은 최 영 희 드림
오늘 이 순간에 저자신이 엄청 작아지는 느낌이고 감독관님이 존경 스럽기만합니다. 감독관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희망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조건 없는 순수한 감사의 표시였지만 따뜻한 편지와 선물과 함께 되돌려 주시며 오히려 저가 자존심 상할까 싶어 염려하시니 저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것 같아 정말 죄송 하기만 합니다.
09년 늦가을 처음 감독관님을 뵈었을 때는 저희 회사 사장님이나 저가 무척이나 힘들고 지쳐있을 때 인데 따뜻한 마음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셨기에 퇴직자들의 퇴직금이나 체불임금이 잘 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독관님의 염려와 따뜻한 관심 덕분에 지금은 매일 연장 근무, 휴일 특근, 야간작업 까지 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업무 차 가끔이지만 한 번 씩 방문을 하면 미소 지의 시며 따뜻하게 대하여 주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저의 마음이 평안하기만 했습니다.
또한 주신 노동 관련 책자와 “SECRET&quot책 감사를 드립니다.
박상애 감독관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독관님이 계시는 포항지방 노동지청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개가 자꾸만 숙여지고 저의 인생에 훌륭한 스승을 만난 기분입니다.
다 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두서없는 글 이만 줄이겠습니다.
2009년7월03일
草芥 와 같은 최 영 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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