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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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칭찬합시다
- 제목
- 경인지방 노동청 이진숙 조사관님 감사 합니다.
- 등록일
- 2009-07-03
- 등록자
- 정윤옥
- 해당관서
- 경인지방 노동청
- 해당공무원
- 이진숙 조사관님
- 공개범위
- 실명공개
1년이 넘게 회사에서 급여를 받지 못해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회사 또한 엔화 급등 으로 갑자기 너무 어려워져서 정말 어쩔수 없는 일이었기에
참 뭐라고 할말이 없었구요
그런데 체당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노무사를 통한 대리 신청을 하면 편하기는 하지만
5%~15% 해당하는 수수료를 감당하기가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무조건 서류만 들고 찾아갔는데
정말 감사하게
경인지방 노동청에 이진숙 조사관님을 만났습니다.
저의들 입장에서 다독거려 주시고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언니처럼 위로 해 주면서
토요일 늦은 밤에서 일요일 늦은 오후 까지
혹 제게 방해가 될까봐 문자로 문의 하시는 섬세함까지 보여 주셨습니다
회사의 사장님과 같이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도
사장님의 입장또한 위로 하시며
힘내시라고 하더라구요
보면 근로자 편에서만 말들을 하고 아니면 사측 입장에서만 몰아 붙이고
하는 경우가 왕왕 있던데
저희와 사장님을 전부 다독 거리며
공정한 조사를 하실려구 노력 하시더군요
서류나 이런것들이 너무 부족하여
정말 많이 힘드실텐데 내색조차 없으시구요
감사 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저희가 체당금 받으면 점심 한끼 대접해드리고 싶은데
그러면 공무원 신분에서 걸리나요?
친절함에 감사하고
업무 하시는 열의에 감사 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 합니다
회사 또한 엔화 급등 으로 갑자기 너무 어려워져서 정말 어쩔수 없는 일이었기에
참 뭐라고 할말이 없었구요
그런데 체당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노무사를 통한 대리 신청을 하면 편하기는 하지만
5%~15% 해당하는 수수료를 감당하기가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무조건 서류만 들고 찾아갔는데
정말 감사하게
경인지방 노동청에 이진숙 조사관님을 만났습니다.
저의들 입장에서 다독거려 주시고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언니처럼 위로 해 주면서
토요일 늦은 밤에서 일요일 늦은 오후 까지
혹 제게 방해가 될까봐 문자로 문의 하시는 섬세함까지 보여 주셨습니다
회사의 사장님과 같이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도
사장님의 입장또한 위로 하시며
힘내시라고 하더라구요
보면 근로자 편에서만 말들을 하고 아니면 사측 입장에서만 몰아 붙이고
하는 경우가 왕왕 있던데
저희와 사장님을 전부 다독 거리며
공정한 조사를 하실려구 노력 하시더군요
서류나 이런것들이 너무 부족하여
정말 많이 힘드실텐데 내색조차 없으시구요
감사 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저희가 체당금 받으면 점심 한끼 대접해드리고 싶은데
그러면 공무원 신분에서 걸리나요?
친절함에 감사하고
업무 하시는 열의에 감사 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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