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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직원을 칭찬하고 격려해 주시면 더욱 더 열심히 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목
정말 훌륭한 공무원
등록일
2009-06-12 
등록자
강춘안 
해당관서
광주지방노동청여수지청순천고용지원센터 
해당공무원
김인숙 

외국인 노동자센터를 하고있는 실무자입니다.
밤늦게 전화가 옵니다. "누나 낼 진짜로 노동부 선생님와요? 몇시까지 와요? 꼭 오는거죠?""네 점심식사전에 가신다고했어요.그러면 나한테 했던 얘기 노동부 선생님에게 그대로 하세요 또 사장님 부장님 있다고 입다물고 있지말고" "네 다할거에요 우리 다 말할거에요"(한국말조금할줄아는외국인근로자)사업장내 폭행건으로 엄청 불안해하고 있는 외국인 친구들이 상담을 왔고 폭행 사실을 작업반장과 사업주는 끝까지 부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사건을 김인숙담당님께 의뢰하였고 다음날로 고용지원센터의 바쁜업무를 뒤로하고 바로 실사를 나가주셨습니다.결과는 주말에 친구들이 센터에 몰려와 피자와치킨을 사서 파티를할정도로 좋아했습니다.출근하면서 매일 듣는욕OO놈아!  O새끼야! 폭언이 사라지고 표도안나는 자잘한 폭행도 모두 다 사라져서 좋아 어쩔줄 몰라했습니다.어제도 저희지역인근 바다에서 선상폭행건이 있었습니다.칼같이 달려오셔서 사업주에게 참으로 서슬퍼렇게 실사를 하셨습니다 근로자의 다친부위를 자세히 보면서
이게 왜 2주밬에 안되는거에요 도대체 의사가 누구에요 5주짜리구만 5주면 어떻게 되는줄 아세요?
고용취소에요 현재있는 외국인들도 다 빠져나와야해요 이게 얼마나 큰 일인줄 아십니까 이런 나라 망신이 어딨습니까 하시면서...
그런데 정말 감동적인 말이 있어서 남깁니다폭행당한 근로자에 통역을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중하게 예의를 갖춰서
" 우리나라에 일하러 와서 이런 좋지 않은 일을 겪게해서 이일을 관리하는 나라의 담당자로서 진심으로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우와 멋저부러~!!! 퇴근무렵 저와 같은일을 하는 경기도에 다른지역 NGO단체 지인들에게 한껏 어깨를 들썩거리며 자랑했습니다.나라의 담당자로서 폭행당한 외국인근로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혹시 이렇게 멋있는 공무원 보셨나요?호호호 저희는 있습니다.폭행건으로 하루종일 병원으로 경찰서로 우울하고 힘든하루를 보냈지만 김인숙 담당님의 이 멋있는 실사로 인해 참 감사하고 현장에서 일하고있는 사람으로서 큰 용기와 힘을 얻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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