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 성취프로그램을 하면서 너무도 친절하셔셔 칭찬하고 십습니다.
이제껏 많은 관공서를 다녀봤지만 이 분들처럼 친절하신분들은 못 본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그러겠지 생각했는데 1주일 내내 격으면서 진실로 친절함이 몸에 배인 분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1주일 내내 즐겁게 참여 할 수 있게 배려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밝은 얼굴로 맞아 주시던 그 모습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러한 느낌은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느끼셨더군요  친절하신 그 모습 여러분들이 함께하신다면 항상 즐거운 모두가 즐거워지리라 생각합니다.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분들께 친절 천사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