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 관악 고용지원쎈타(3282-9374)면접을 보러 오라는 전화를 받고 정해진 시간에 갔다온 소감(?)입니다.

1) 젊은 남,녀직원들이 어느 타 기관보다 친절했슴다.
2) 직원들의 작업 환경이 훌륭했슴다.
3) 기념품 타올 감사 했슴다.

玉의티?

1) 2층 안내 데스크에서 면접 행사에 대한 정보 부족
   부서간 업무 협조가 원활치 않은 조직으로 인식.
   장소를 찾느라 3명의 직원과 우왕 좌왕(행사장:3층)

2)나는 사무보조를 원했는데 면접 대상자는 유치원 보조교사
  포토숍 강의를 빼먹고 갔는데 어이가?????????

그러나 젊은 직원들의 친절로 불만이 많이 삭감 됐슴다.

  특히 안내 데스크의 여직원과 이부서 저부서에 직접 다니면서
  확인해주고 안내 해준 젊은 남자 직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PS. 모범 사원 제도가 있다면 위 2인을 적극 추천 하고 싶슴다.

      대체로 노동부 산하 단체의 전상망이 불안정 한듯 합니다.
      이싸이트도 여러번 시도 끝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