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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육자지원제도 우수기업 탐방!
- 2024-08-05
- 여기 또 따님이죠. 아들입니다. 아들이에요. 네 힘을 좀 줘라 알았어. 홍천의 리조트라는 오 거기 뭐 엄마가 운영해요. 편집 붙잡시다 오랜만이네요. 오랜만이야 다들 다들 뭐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고 오늘 저희가 찾아온 곳은 출산 육아를 지원 잘 해준다고 뽑힌 기업을 방문할 거예요. 고용노동부에서도 이 근로시간을 단축해 주면 그 업무를 지원해주는 업무 분담금 뭐 지원금 뭐 이런 게 좀 있다고 그러던데 너무 잘하시는 거 아니에요. 아마 내년에 저를 볼려면 세종 정부 2청사 고용노동부 2차관실에서 저를 봐야 될 거예요. 이제 들어갈 때가 됐어요. 제가 경로를 벗어났습니다. 그러면 뭐 어떻게 그냥 들어가야 돼요. 어떻게 여기인 것 같은데, 딱 봐도 건물이 뭐야? 또 아 또 명함 경영지원팀장 서퍼 서퍼면 저기 뭐야? 양양에서 타는 거 아니여 도착했다. 전화하면 돼요. 여기다가 여보세요. 여보세요. 김진환 서퍼님 되십니까 그러니까 어디로 가는 그거만 알려달라고 누가 최애를 끊어 달라는 게 아니라 네 연락드릴게요. 죄송합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우 저도 방송 가는 거예요. 밥 먹고 지금 집에 가는 길인데 티비에서 나오신 분들은 결혼을 지금 몇 년 차세요. 15년 차요 아 15년차 너무 길죠 죄책감에 갇혀 있어 그런 거 탈피해도 돼요. 출산 지원 육아 정책 혹시 알고 계세요. 너무 애들을 낳은 지 오래돼가지고 뭐 이런 거 있었으면 좋겠다. 뭐 이런 거 있어요. 혹시 집을 줬으면 좋겠어요. 집 걱정만 없어도 갖고 살 것 같은데, 저희 남편도 육아휴직을 잘 못 썼어요. 눈치 보여서 집을 좀 줘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근데 결혼 안 했는데 아 결혼 안 하셨어요. 쫌 이런 거는 쫌 해주면 좋겠다. 뭐 이런 거 있어요. 혹시 조기 퇴근 그거 좋지 빨리 퇴근해야지 남편도 빨리 만나고 맞아요. 육아휴직 책상 좀 살아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가끔 빼기도 해요. 저 회사는 안 뺄 것 같은데, 그래요. 결혼하셨어요. 혹시 지금 혹시 어떤 직업에 종사하고 계세요. 하고 있습니다. 사무직 육아 복지 제도 뭐 이런 거 있어요. 회사에 대한 건데 휴직 제도가 생긴 걸로 아 휴직제도 좀 보강이 돼서 더 많이 이렇게 쉴 수 있게 남자든 여자든 출산육아 지원에 이런 게 좀 있으면 좋겠다. 뭐 이런 거 좀 혹시 있으세요. 돈을 쫌 돈 아까 어떤 어머니 집을 줘라 그러던데 예 잠깐 인터뷰 좀 할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출산 육아 지원 제도라고 들어보셨어요. 아유 그럼요 어 어떻게 들어보셨어요. 그거를 저희 회사에서는 지금 하고 있는 게 잠깐 방금 그 말 다시 해 보세요. 저희 회사만 다시 한번 해 보실래요. 저희 회사는 혹시 이벤트 한번 해주세요. 30분 있다. 연락드릴게요. 한번 해보세요. 30분 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혹시 김진완 팀장님 김진완 서퍼 네 맞습니다. 저기 뭐야? 여기 대표님 사장님 어디 계세요. 저희 대표님실이 따로 있지는 않구요. 같이 이렇게 앉아계십니다. 여기 지금 여기에 사장님이 있다고요. 찾아보셨습니까? 왜 갑자기 이런 모습이 지금 갑자기 먼저 고용노동부 출산 육아지원제도 우수 기업에 선정된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산 육아 지원 제도가 어떤 게 있길래 세상에 이렇게 상까지 받을 수가 있었던 거예요. 그러면 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여러분 보시면은 9개가 있어요. 아 여기 이 중에서도 6번이 제일 대표님이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 의무사항을 가장 중점적으로 저는 출산하고 출산 휴가가 마치면 바로 육아휴직을 의무적으로 쓰도록 제도를 만들어 놨어요. 어쨌든 좋은 인력을 채용하고 또 유지할려면 요즘에 이런 제도가 너무 중요해요. 대체인력 같은 거를 만약에 못 구하면 어떻게 그러면 피로도가 조금 더 깔 수가 있잖아요. 예를 들면 육아휴직을 가면 회사는 그분의 급여 지급을 안 하니까 그 재원이 남기 때문에 그 재원을 활용해서 인센티브를 드리죠 또 고용노동부에서 뭐 업무지원금 저희가 먼저 시행을 하고 있었고, 고용노동부에서도 그런 제도를 만드는 것 같애요. 저희한테는 너무 고마운 일이죠. 아니 뭐 듣기로는 육아 대디 소모임 같은 거 이런 것도 있다고 그러던데 그것도 누가 만드신 거예요. 그걸 아 예 김진환 서퍼가 만든 모임입니다. 왜 만드신 거예요. 그걸 제가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아빠 육아 소모임 활동을 했었는데요. 회사 동료들하고 한번 해보자 아이를 키우고 있다라고 하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어 그럼 대표님도 당연히 자녀가 어떻게 되세요. 고2여서 많이 컸습니다. 라인에 커트라인은 없잖아요. 아 네 자녀의 라인에 커트라인 있어요. 지금 시점으로 커트라인을 만들겠습니다. 뭐 저도 가고 싶지는 않은데 일을 지금 너무 정률적으로 하고 계셔서 안녕하세요. 여기 또 따님 그죠 아들입니다. 아들이 네, 뭐 육아지원제도 요 혜택 보신 거 있으세요. 10만 원씩 지원받고 있습니다. 그 육아지원금 이런거 해서 급여에 포함돼 가지고 10만 원씩 받고 있습니다. 와 급여에 충성을 다해서 하고 있습니다. 네 아이고 안녕하세요. 이거 입사한 지 얼마나 되셨어요. 8개월 돼 가고 있습니다. 입사 하시면서 출산 육아 지원 제도를 뭐 혜택 받으신 거 있으세요. 간간이 혜택을 받고 있어요. 아이가 10살밖에 안돼 가지구 감기 걸리거나 자주 아프거든요. 그래서 일하다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그리고 아이도 같이 볼 수 있는 회사 근무하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설계 설 때부터 있어서 이제 이런 지원 제도가 생긴 거를 다 지켜봤거든요. 회사 다니면서는 충분히 출산하고 양육하면서도 다닐 수 있겠다. 딱 출산해 그 계획을 잡아보자라고 워낙 복지 혜택이 좋으니까 앞으로 뭐 생겨나겠지만, 제가 딸 1명 있잖아요. 좋은 기운을 드리겠습니다. 딸보라 딸 파도 들어갔죠 어우 안녕하세요. 예 아유 뭘 어이구 또 이런 걸 가지고 오셨네 결혼 하셨죠. 얘는 12살 딸 하나 아 그럼 가입자가 100프로 부합이 되네 어 이 양반들은 참 과자는 좀 이야기하고 넘는 거예요. 딸 아들 첫째가 6살 아들이고 둘째가 4살 같애 여기는요 아직 없어요. 예 아직 없습니다. 그럼 가입 조건은 지금 저희 예비아빠도 가입이 가능해서 시끄러워 죽겠나 계속 맨날 계속 지고만 있으시면서 혹시 여기 소모임 활동 인원이세요. 결혼 아예 안 했어요. 예정입니다. 가입하고 싶으세요. 잠깐 와봐요. 그럼 저희가 뭘 대해서 얘기합니까? 오늘은 오늘 이제 여름 휴가 여름 휴가 어디로 가면 좋을지 아이들의 연령대에 따라서 가기 좋은 휴가지들이 있어요. 예 그래서 예를 들면 이제 먼저 갔던 휴가지가 제가 약 한 4년 뒤에 가면 좋은 휴가지가 될 수도 있고요. 저는 나중에 한 애기가 한 5~6살쯤 되면은 나중에 결혼해서 홍천의 리조트라는 거기 뭐 엄마가 운영해요. 사고를 얘기하면 안되죠. 선배 아빠들의 그런 경험들을 이렇게 전달해주고 공유해주면서 저도 인제 마음의 준비와 행동으로 뭔가 하는 이런 것들을 서로 주고받고 하면서 조금 현실적인 도움을 아니 근데 진짜 이 육아 대디 소모임에서 가장 좋았던 거 저는 간접육아 경험 제 아이까지 보면 약간 네트워크 형성하는 것 그래도 역시 고민 상담 같은 거 할 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애요. 육아 참여를 함으로 인해서 아내와 관계가 좋아지더라고요. 자 워크 그러면 여기서 라이프 패밀리 화이팅 한번 하시죠. 워크 라이프 패밀리 화이팅 아 오늘 정말 아빠로서 또 정말 많은 걸 느꼈습니다. 이런 좋은 정책 좋은 제도 이런 거 정말 좋은 많은 아빠들이 공유해 가지고 십시일반 많이만이 이렇게 활용해 주셨으면 정말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면 아내의 불만이 덜하고 아내의 불만이 더하면 가정이 화목하고 가정이 화목하면 회사의 능률은 높아진다 여러분 이걸 꼭 명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고대한 딜보리 다음에 또 와요. 고대한 딜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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