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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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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별에 대한 인식 변화가 차별없는일터 만들어요
등록일
2019-05-30 
조회
771 
-노사발전재단, 인사.노무관리자 대상 고용차별예방 심화교육 실시-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 차별없는일터지원단 서울사무소는 5월 30일(목) 오전 10시, 키콕스벤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 소재 비정규직 고용사업장 인사·노무관리자를 대상으로 고용차별예방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이하 ‘차일단’)은 △차별예방교육, △차별진단 및 상담, △차별개선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캠페인을 통해 비정규직 고용차별을 예방.개선하는 전문기구로 전국 6개 지역(서울, 인천, 대전, 대구, 경남,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다.

비정규직 고용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자 9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차일단에서 실제 진행한 차별진단 사례 및 차별시정판정례 분석 등 인사·노무관리자들이 평소 어려움을 겪던 차별관련 실무사례 위주로 구성되어 사업장의 참여와 관심도가 특히 높았다.

지난해 서울사무소에서 고용차별예방교육 참여자 19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분석결과에 따르면, 8개 문항 모두 교육 이후 점수가 상승하였으며 40점 만점의 총점도 27.53점에서 교육 후 33.72점으로 6.19점이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서울사무소 이종현 소장의 비정규직 차별예방실무 강의를 시작으로 강동경희대병원 인사교육팀장의 차별개선 사례 소개, 중앙노동위원회 변성영 전문위원의 차별시정판정례 분석과 노무법인 위맥 함용일 노무사의 최신노동이슈 해설로 마무리 되었다.

이종현 소장은 비정규직 차별예방을 위해서는 인사·노무관리자의 차별에 대한 인식과 조직 내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비정규직 차별의 유형별 이슈와 이를 개선한 사업장들의 사례를 소개하였다.

이어서 강동경희대병원 인사교육팀장이 인사·노무관리자의 입장에서 차별예방과 개선과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고민과 노력을 중심으로 구성한 차별개선사례를 발표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2018년 ‘차별없는일터지원사업’에 참여하여 비정규직 차별진단과 지원을 받고 기간제 근로자의 성과인상률을 정규직과 동일하게 임금에 반영하였다. 정규직전환과 파견근로자에 대한 처우개선 노력도 더해져 작년 12월 재단에서 개최한 “차별없는일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노사발전재단 이정식 사무총장은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 노사가 자율적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불필요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개선하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단 및 전문적인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  의:  일터개선팀 이종현 (02-348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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