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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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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 중심 일자리, 남녀 모두 평등한 일터!
등록일
2019-05-27 
조회
1465 
- 제19회 남녀 고용 평등 강조 기간(5.25.∼31.) 기념식 개최 -

고용노동부는 제19회 "남녀 고용 평등 강조 기간(5.25.~31.)" 을 맞아 5월 27일(월) 오후 2시에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남녀 고용 평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우수 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시상은 고용에서의 성 평등, 모성 보호, 일.생활 균형 관련 제도 운영 등 남녀 고용 평등과 일?생활 균형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하여, 남녀 고용 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좋은 여성 일자리 창출과 여성 인력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올해 시상 규모는 총 36점으로 남녀 고용 평등과 일.생활 균형 실현에 앞장 선 유공자 12명과 우수 기업 16개소, 적극적 고용 개선 조치 우수 기업 8개소를 선발해 시상했다.

유공자 부문에서 훈장을 받은 정안의료재단 박태관 행정부원장은 육아휴직과 배우자 출산휴가 활성화에 노력했으며, 임산부에게는 임부복을 지급하고 출산하면 꽃바구니와 출산 축하금 주는 등 특별한 방법으로 노동자의 임신과 출산을 축하했다.
또한 출산휴가를 사용한 노동자가 육아휴직도 사용하도록 적극 장려하는 한편, 고용상 기회 균등에도 관심을 갖고 힘을 써 남녀의 차별이 없는 채용 심사와 승진 심사를 도입하고 여성 관리자 비율 50%와 여성 승진자 비율 70%를 이뤘다.

포장을 받은 ㈜시지바이오의 유현승 대표이사는 노동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고민하여, 업무량에 따른 근무 시간 조정, 늦은 출근 또는 조기 퇴근, 재택근무 등 다양한 유연 근무 제도를 2017년 11월에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2018년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시해 노동자들이 업무량과 생활 방식 등에 맞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성 노동자들과 함께 직장 보육시설 회의체를 구성하여 직장 보육업체 선정과 보육계획안 작성에 학부모인 노동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우수 기업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한독은 여성 고용에 중점을 두고 채용.인사 평가.직책 임용 등에서 여성을 차별하지 않고 유리 천장 깨기에 앞장서서 여성 관리자 비율을 40%까지 끌어 올렸다.
또한 임신 중인 여성도 채용하고 육아휴직 중에도 승진한 사례를 만들었으며 임신.육아기의 근로시간 단축으로 여성 고용을 유지하고, 시차 출퇴근제?재택 근무제 등 다양한 유연 근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다른 대통령 표창 수상 기업인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는 여성 기술자(엔지니어)가 적은 업종 특성에도 불구하고 매년 여성 채용 50%를 목표로 할 정도로 여성 채용에 적극적이다.
2018년부터 출산 전후 휴가 90일의 전체 기간에 임금 100%를 주고 있으며, 2주의 배우자 출산휴가, 1주의 가족 간호 휴가, 12주의 입양 휴가 등 가족을 위한 다양한 휴가 제도를 두고 있다.

시상식에 앞서 1부 순서로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도 열렸다.
"너와 나의 삶이 나아지는 남녀 고용 평등 일터, 일.생활 균형 일터" 라는 표어 아래 유인경 전 경향신문 기자가 진행하고, 우수 기업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한독,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가 사례 발표를 했다.
또한 손아람 작가와 송홍석 통합고용정책국장도 참석해 남녀 고용 평등 및 일.생활 균형과 관련하여 기업과 노동자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운 점과 극복 방안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이 노동자의 삶에 미친 긍정적인 변화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SBS 박찬민 아나운서가 진행한 2부 시상식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최미영 상임부위원장), 한국경영자총협회(류기정 전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의준 부회장)에서도 참석해 남녀 고용 평등에 대한 실천을 약속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재갑 장관은 기념사에서 “남녀고용평등과 일.생활 균형에는 남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노동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이 늘어날 때, 남녀 모두 일할 맛 나는 일터와 가정을 이룰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정부도 자녀를 낳고 키우는 삶이 보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도적.재정적인 뒷받침은 물론 우수한 기업들을 널리 알리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문  의:  여성고용정책과 박영 (044-202-7469), 최양순 (044-202-7471),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장순남 (044-202-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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