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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참고)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 진행 경과
- 등록일
- 2018-10-08
- 조회
- 2,619
그간 우리부는 현대.기아차의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진행해왔음
이는 원청으로의 직접고용이 수반되는 사안으로서, 직접고용 시 근로조건 등은 노.사 간 교섭을 통해 해결할 수밖에 없으므로 우리부는 노.사 교섭 틀 마련에 집중해왔음
이를 위해,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지회와 원청 노.사 등 당사자들을 만나 중재*한 결과, 노.사 교섭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데 대해 공감대를 이루었음
*(중재안) 법적 이해당사자와 직접 이해당사자인 현대.기아차 사측, 정규직 노조 및 비정규직 지회 등은 대등한 지위에서 교섭하되, 필요 시 사안에 따라 현대.기아차 사측과 비정규직 지회 간 직접교섭을 실시한다.
비정규직 지회가 농성 해제를 알려온 만큼, 우리부는 노.사 간 교섭이 가능한 한 다음 주 내에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임
당사자 모두 정부가 제시한 교섭 틀 내에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함
한편, 직접고용 명령과 관련해서는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의 권고사항*에 기초하여 진행해 나갈 계획임
*법원 판결 기준에 따라 당사자 확정을 위한 조사를 토대로 직접고용 명령
문 의: 고용차별개선과 이경제 (044-202-7572)
이는 원청으로의 직접고용이 수반되는 사안으로서, 직접고용 시 근로조건 등은 노.사 간 교섭을 통해 해결할 수밖에 없으므로 우리부는 노.사 교섭 틀 마련에 집중해왔음
이를 위해,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지회와 원청 노.사 등 당사자들을 만나 중재*한 결과, 노.사 교섭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데 대해 공감대를 이루었음
*(중재안) 법적 이해당사자와 직접 이해당사자인 현대.기아차 사측, 정규직 노조 및 비정규직 지회 등은 대등한 지위에서 교섭하되, 필요 시 사안에 따라 현대.기아차 사측과 비정규직 지회 간 직접교섭을 실시한다.
비정규직 지회가 농성 해제를 알려온 만큼, 우리부는 노.사 간 교섭이 가능한 한 다음 주 내에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임
당사자 모두 정부가 제시한 교섭 틀 내에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함
한편, 직접고용 명령과 관련해서는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의 권고사항*에 기초하여 진행해 나갈 계획임
*법원 판결 기준에 따라 당사자 확정을 위한 조사를 토대로 직접고용 명령
문 의: 고용차별개선과 이경제 (044-202-7572)
첨부
- 10.7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 진행 경과(고용차별개선과).hw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