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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기업인들에게 노동시간 단축, 보육시설 지원 등 사회적 책임 강조
등록일
2018-05-02 
조회
588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5월 2일(수) 10:00,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하여 ‘노동시간 단축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4월 은행업종 간담회에 이은 2번째 현장 간담회로서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비롯하여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300인 이상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동시간 단축의 현장 안착이 청년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자체적인 노력들을 소개하는 한편, 진행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정부의 지원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노동시간 단축의 현장 안착과 청년일자리 창출
이날 간담회에서 김영주 장관은 금번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300인 이상 사업장부터 금년 7월 1일부터 주52시간이 적용될 예정으로, 노동시간을 선도적으로 단축함으로써 다른 기업들에게도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노동시간 단축이 더 많은 청년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대중소 상생협력 실천
이와 함께, 300인 미만 사업장들은 충분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업규모에 따라 2021년 7월까지 단계적으로 주52시간이 적용될 예정임을 강조하면서, 300인 이상 기업들에게 협력업체들이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경영상의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납품단가를 현실화 하는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중소기업, 비정규직 노동자 보육지원 적극 참여
한편, 김영주 장관은 우리나라의 심각한 초저출산 문제해결과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부모가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정부에서는 중소기업, 비정규직 맞벌이 노동자들이 쉽게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지하철역 등 교통요지에 거점형 공동 직장어린이집 설립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하고,최근 은행연합회에서 발표한 전국 20곳의 거점에 어린이집(300억원 규모)을 설치하기로 한 계획을 소개하면서,참석한 기업들도 중소기업,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보육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실천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승진.채용에서의 성차별 해소
아울러, 우리나라 여성 관리자 비율이 20%대에 머무르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여성노동자가 존중받고 차별 없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하였다.

문  의:  노동시간 단축 지원TF 윤종호 (044-202-7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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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 노동시간 단축 관련 기업인 간담회 개최(노동시간단축TF).hwp 5.2 노동시간 단축 관련 기업인 간담회 개최(노동시간단축TF).hwp 다운로드 5.2 노동시간 단축 관련 기업인 간담회 개최(노동시간단축TF).hwp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