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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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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앞서가는 기업의 근무혁신 비결은?
등록일
2019-10-16 
조회
2469 
(주)휴넷, 도이치모터스(주), (주)대우루컴즈 등 "근무혁신 우수기업"선정
3년간 정부지원사업 참여 우대, 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 부여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기업의 자발적인 근무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처음으로 도입한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에 참여하여 높은 성과를 거둔 "근무혁신 우수기업" 24개소를 발표했다.

근무혁신 우수기업에는 향후 3년간 우수기업 등급별(에스에스등급 6개소, 에스등급 9개소, 에이등급 9개소)로 정부지원사업 참여 우대, 대출금리 우대,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1차 사업 공모에 참여하여 자체 근무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3개월에 걸쳐 이를 실천함으로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근무혁신 우수기업은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 연차휴가, 일하는 방식, 일하는 문화 등 정량.정성 평가 결과에 노동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합산하여 선정됐다.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최종 심사에서 총점에 따라 에스에스(SS), 에스(S), 에이(A)의 3등급으로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근무혁신 현장지원단을 운영하여 참여기업의 이행계획 수립을 지원했고 근무혁신 이행 기간 종료 후 현장 실사를 실시하여 평가의 객관성을 높였다.
또한 전문 조사업체가 참여기업 소속 노동자의 근무혁신 만족도를 조사하여 노동자가 체감하는 근무혁신 정도를 평가점수에 반영했다.

이번에 선정된 근무혁신 우수기업들은 근무혁신을 위한 고용 문화 조성, 제도화 및 인사조직 관리 혁신 등에서 다른 기업에 모범이 될 수 있는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최고 경영자의 의지를 바탕으로 전사적으로 정시 퇴근, 휴가 활성화, 건전한 회식 문화 조성 등 ‘인식개선 운동(캠페인)’을 추진했다.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하는 ㈜지엔텔은 ‘워크 다이어트(Work Diet)’, ‘112회의’, ‘1장 보고’, ‘119회의’ 등을 포함하는 "새롭게 일하는 지엔텔(GNTEL)" 설명서를 배포하여 업무 생산성 향상과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을 하는 ㈜웹젠은 월별 및 분기별 연가 사용률 공개 등 자유로운 휴가 사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점심회식, 문화회식, ‘5.3.2회식’(5시부터 3시간 이내, 술잔은 반만 채우기) 등 회식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접착제 제조업을 하는 헨켈코리아(유)는 최고 경영진이 정시 퇴근 및 연차휴가 100% 사용 서약을 하고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휴가사유 묻지 않기, 점심회식 활성화 등의 고용 문화 개선 운동(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유연근무제, 집중근무제, 컴퓨터 자동 종료제(PC-OFF) 등 새로운 고용 문화의 ‘제도화’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지속적 변화를 이끌었다.
자동차 판매업을 하는 도이치모터스㈜는 시차출퇴근제(사무직 대상), 선택근무제(영업직 대상)를 실시하여 근무시간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정시 퇴근 관리 강화를 위해 컴퓨터 자동 종료제(PC- OFF), 사무실 조명 자동 꺼짐 등을 시행하고 자체 근무혁신 전담팀을 구성하여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도이치워크 챌린지 2020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을 하는 ㈜센트랄은 ‘스마트 퓨처 프로그램(SMART FUTURE PROGRAM)’을 기획하여 유연근무제 운영, 초과근로 감축 등 전사적인 근무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율 좌석제, ‘리더 스테이션’ 제도(각 조직의 부서장이 하나의 공간에서 근무)를 도입하여 업무 공간 변화를 통한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무선통신장비 제조업을 하는 ㈜이너트론은 시차출퇴근제, 재택.원격근무제, 전환형 시간선택제 등 다양한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있으며 집중근무시간제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였고 매주 수.금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첨단 정보통신 기술, 조직관리 기법 등을 활용하여 생산공정 개선, 협업 강화 및 평가체계 개편 등 ‘조직 및 업무처리 방식 전반에 대한 혁신’을 시도했다.
온라인 교육 사업을 하는 ㈜휴넷은 단순 작업에 로보틱프로세스 자동화(RPA)를 도입하고 새로운 공동 작업 전산망과 전사적 자원관리(ERP) 도입을 추진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컴퓨터 제조업을 하는 ㈜대우루컴즈는 생산관리시스템(MES)을 도입하여 스마트 공장을 구축했고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임금체계 및 성과평가체계 개편을 추진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을 하는 ㈜넥스트랩은 협업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한 회의 주제 공유 및 사내 쟁점사항 공지 등 회의시스템을 개선했고, 목재가구 제조업을 하는 ㈜에몬스가구는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 전자 결재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현재 2차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6개 기업에 대해서는 실적평가 등을 거쳐 11월중에 근무혁신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김효순 고용지원정책관은 “내년 1월부터 50인 이상 사업장까지 주 52시간제가 시행되는 만큼 기업 경쟁력 향상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자발적 근무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근무혁신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고용문화개선정책과 천민정 (044-202-7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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