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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및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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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한국일보(12.2) "늘어난 청년 일자리 85%가 초단기인데...고용 좋아졌다는 정부" 기사 관련
등록일
2019-12-02 
조회
591 
2019.12.2.(월), 한국일보 "늘어난 청년 일자리 85%가 초단기인데...고용 좋아졌다는 정부"  기사 관련 설명

주요 기사내용
‘19.10월 청년층(15~29세) 취업자 10명 중 8명 이상은 주당 근무시간 1~17시간의 ’초단기‘ 일자리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1~17시간 취업자는 1년 전보다 7만 7천명이 늘어났다. 전체 청년취업자 증가분(9만명)의 85.5%에 해당하는 규모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청년 임시근로자가 4만 6천명 늘어나는 사이 상용 근로자는 3만 4천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다만 일각에서는 초단기 근로 청년이 늘어나는 배경에 인식의 변화를 꼽는 경우도 있다. ’확장실업률‘이 전년동월대비 2.0%p 하락했으며, 주당 1~17시간 일하면서 ”근로시간을 늘리고 싶지 않다“고 답한 청년도 6만 4천명이나 늘어났다.

설명 내용
‘19.10월 청년층 취업자 수는 399만 8천명으로서 10월 기준으로 ’08년(403만 8천명) 이후 11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하였음

이는 지속적인 청년 인구감소*(‘19.10월 -85천명)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대비 90천명이 증가한 것으로서,
*연도별 청년층 인구 증감(천명): (‘16) -206 → (‘17) -974 → (’18) -1,602
10월 기준으로 ’99년(+197천명)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며, 이러한 취업자 수 증가*가 청년 고용률 상승을 주도**하고 있음
*청년 취업자수 증감(1~10월 합계, 천명): (‘17) 43 → (’18) -167 → (‘19) 365
**'19.10월 청년고용률은 44.3%로서 17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상승
(10월 기준으로 ’05년 이래 14년 만의 최고치)

단시간 근로자 관련해서는,
①청년층은 30대 이상과 달리 학업 병행 시기(10대 후반, 20대 초반)와 학업 후 본격적인 구직 시기(20대 후반)가 혼재하는 특성 상, 청년층 취업 선호도의 변화(학업 병행가능 일자리, 워라밸 등 선호), 경활참여의사 변화, 노동시장에서의 고용형태 다변화(플랫폼 노동자) 등 다양한 요인이 차별적?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됨
②한편, 단시간 근로의 비자발성 여부도 확인할 필요가 있음
청년층(15~24세)의 비자발적 시간제 근로자(36시간 미만)는 13.6%로 OECD 평균과 동일한 수준이며,자발적 시간제 근로자 비중이 높다는 것은 노동시장으로 진입해 경력을 쌓아가며 본격적으로 일을 하기 전 단계의 아르바이트 개념이 강한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는 연구도 있음<노동리뷰, ‘19.3월>

종사상 지위 관련해서는,전체 연령대에서 상용직 수*와 임금근로자 중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된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
*상용직 증감(천명): (‘19.1) 279 (2) 299 (3) 423 (4) 324 (5) 330 (6) 388 (7) 438 (8) 49 (9) 541 (10) 575
**10월 기준(%): (‘15) 65.6 (‘16) 66.4 (’17) 67.3 (‘18) 68.4 (’19) 69.6
※청년층 상용직 근로자 수 및 임금근로자 중 비중은 미공표 자료

또한, ‘19.10월 청년층 확장실업률은 20.5%로서 통계조사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였는 바, 실업자(-51천명), 시간관련추가취업가능자(-11천명), 잠재경활인구(-34천명) 등 모든 구성요소가 감소하였으며,기사에서 ’주당 1~17시간 일하면서 근로시간을 늘리고 싶지 않다고 답한 청년이 6만 4천명이나 늘어났다‘고 언급한 바와 같이, 청년층 초단시간 근로자는 전체 평균보다 근로시간 연장 또는 전직 희망 비중이 낮고 현재 근로시간에 만족하는 비중은 높다는 연구도 존재<노동리뷰, ’19.3월>하므로, 종합적으로 분석할 필요

한편, 고용동향 원자료(마이크로 데이터)는 통계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범위를 벗어난 자료로서 분석 및 해석에 신중할 필요가 있음


문  의:  청년고용기획과  표대범 (044-202-7458)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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