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체 사업장의 98%를 차지하는 50인 미만 사업장은 안전·보건관리자 선임의무 및 안전보건 담당이 없어 산재예방활동이 미흡하고 이로 인해 산업재해가 다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10년 재해자(98,645명) 중 79,797명(80.9%)이 50인 미만에서 발생
2.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우리부에서는 소규모 기업에서 안전보건 업무를 담당하는 「안전보건지킴이」를 ‘14년까지 10만명을 양성하여 재해예방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니 해당 교육기관에 안전보건지킴이 양성교육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해당 교육기관에 직접 신청)
3. 안전보건지킴이 양성교육 참여 및 지정 사업장에 대하여는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인정, 지도ㆍ점검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