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4월 인천지역 <지역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보도자료입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지역 지역별노동력조사 결과 요약]=========

   "빈 일자리수"는 부평구, 계양구가 최고! "노동이동"은 연수구에서 가장 활발

      - ‘11년 4월「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잠정결과 발표-
 


□ ‘11년 4월 인천지역의 빈 일자리수는 3,726명으로 전국 113,105명의 3.3%이고,
   부평구(700명) > 계양구(573명) > 남구(562명) 순으로 많게 나타났으며, 
  ○ 부평구와 계양구는 도소매·음식숙박업에서, 남구는 광공업에서
     각각 “빈 일자리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연수구가 입직률 3.4%, 이직률 2.9%로 노동이동이 가장 활발하고,
   남구(입직률 2.4%, 이직률 3.3%)가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