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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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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4년 실업급여 지급현황 분석에 따른 보도자료
담당부서
안양종합고용안정센터 
전화번호
031-463-0734 
담당자
고민진 
등록일
2005-01-19 
○ 안양지방노동사무소(소장 박종관)는 2004년도에 실업급여, 모성보호급여 등 실업급여사업이 경기침체로 인해 전년에 비해 인원은 45%, 금액은 38%가 증가한 28,698명에게 634억원이 지급되었다고 발표했다.
○ 안양지방노동사무소의『2004년도 실업급여 집행실적 분석』에 따르면,
- 실업급여는 전년(17,947명, 437억원)에 비해 각 47%, 38% 증가한 26,446명에게 605억9천만원이 지급되었으며,
- ’04.1.1부터 고용보험이 적용된 일용근로자 66명에게 실업급여 9천4백만원이 지급되었고,
- 모성보호급여는 전년(1,891명, 21억원)에 비해 각 19%, 35% 증가한 2,252명에게 28억5천만원이 집행되었는데, 이는 고용안정센터의 지속적인 홍보로 인해 산전·후휴가급여와 육아휴직급여에 대한 인식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특히, 육아휴직급여는 전년도 5억4천만원(423명)에서 10억2천만원(611명)으로 88% 증가하여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 실업급여수급자중 20, 30대가 61%를 차지하여 청년층의 이직이 극히 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직사유는 “기타 회사사정에 의한 퇴직”이 64.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계약기간만료·공사종료(9.7%), 폐업·도산(7.6%), 경영상 필요에 의한 해고(5.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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