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고용노동지청은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2012.2.27부터 3.14까지 해빙기 감독을 실시한 결과, 12개 건설현장 중 10개소 사법처리, 2개소 작업중지 등 총 66건(건설현장 한곳 당 평균 5.5건 지적)을 지적하였다. 앞으로도 여수고용노동지청은 각종 감독을 실시하여 안전조치가 취약한 건설현장에 대하여 사법처리 등 엄격한 기준으로 산재예방을 위해 강도 높은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붙임 : 보도자료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