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범석)은 오는 5. 26.(월)부터 11월까지 울산지역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노동법교육 및 개별기업 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진 사업명은, ‘울산 산단공방’으로 산업단지 內 ‘노동법 공부방’ 이라는 의미와 ‘맞춤형 노동법 상담 공방’이라는 의미를 이중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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